다 하나같이 딜레마 투성이에 하려던 일은 전부 뜻대론 되지 않는 바람에 스트레스가 풀로 쌓였다 고민 1도 없이 천룡인 있는 마리조아에 운석 떨구고 자기 하고 싶은대로 사는 녀석...
등돌린 동기들과 말안듣는 후임, 그리고 말은 잘듣지만 영 꼬름한 넘
패왕색 없는 양반이 우두머리 자리에 앉으면 어떤 고생을 하게 되는지 증명해버린ㅋㅋㅋ
등돌린 동기들과 말안듣는 후임, 그리고 말은 잘듣지만 영 꼬름한 넘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