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좌측은 평론가 평, 우측은 관객 평)
평론가와 관객의 평가가 둘 다 한마음으로
나락가는 사례 쉽지 않은데 그걸 해내네
https://cohabe.com/sisa/4006111
조커2, 로튼 토마토 썩토 30% 조차 깨지기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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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호불호의 영역도 아니지 않나?
대충 얼마나 저게 심각한지 예시를 들자면
마담뷁 관객팝콘도 저보단 더 높았음
주제 자체도 호불호가 갈릴만한 내용인데 표현하는 방식도 박아서 전문가들도 실드 못치는거지 ㅋㅋㅋ
둘다본 입장에서는 조커2가 훨씬 낫긴한데 아무래도 기대치가 있다보니
평론가 평도 조진게 진짜 크네 팝콘무비도 예술영화도 아닌 무언가 되버렸어
역시 디시 영화야
그냥 핀트 잘못 잡은거지 뭐
2가 나오면 안됐음
뒤에 무슨 변명을 붙이든 무슨 소용이냐
대충 얼마나 저게 심각한지 예시를 들자면
마담뷁 관객팝콘도 저보단 더 높았음
와...
둘다본 입장에서는 조커2가 훨씬 낫긴한데 아무래도 기대치가 있다보니
마담웹은 영화는 개망했지만 영화가 나온다는 핑계로 마블스냅에 좋은 카드로 나와서 이동덱을 살려주었으니 적어도 내게는 고마운 영화임. (물론 영화는 안봤음)
ㅇㅇ 저건 개봉전부터 세상에 이런 ㅂㅅ 영화는 없다! 가즈아! 상태였으니 ㅋㅋㅋ
얘는 이미 미리 걸러진 사람들이 갔으니 ㅋㅋㅋㅋ
이 정도면 호불호의 영역도 아니지 않나?
감독은 뭐라고 해명할까?
아직 아무 말도 안했는데
나는 감정을 지배할 수 있다!
내가 조커를 만들수 있다
평론가 평도 조진게 진짜 크네 팝콘무비도 예술영화도 아닌 무언가 되버렸어
역시 디시 영화야
주제 자체도 호불호가 갈릴만한 내용인데 표현하는 방식도 박아서 전문가들도 실드 못치는거지 ㅋㅋㅋ
내일보러가는데 대체 뭔 짓을 했길래 ㅋㅋ
그냥 핀트 잘못 잡은거지 뭐
2가 나오면 안됐음
뒤에 무슨 변명을 붙이든 무슨 소용이냐
그냥 내용을 잘 모르겠음...
조커 2, 한국이 싫어서가 최근에 본 영화인데
후자가 차라리 기승전결이 더 명확한 거 같음
PV가 조커였는데
내용물이 아서플렉이라 반동이 더 큰듯
전체 런닝타임중에 80%는 굉장히 좋은영화였어....
조만간 넷플에 뜨겟군 ㅇㅇ
이쯤되면 조커2는 없는걸로 쳐도 되는 상황인가.
상황보니 그냥 못만든 후속작이 아니라 유쥬얼 서스펙트 2 비슷한 무언가같은데..
난 재밌었는데ㅠ..
누가 유게에 글로 서술한게 더 재미있어 보였음 ㅋㅋㅋ
이조차 감독의 의도였음
남의돈으로 투자받고 영화만들었지만 조져지는것조차 감독의 의도
망작 이 되
기대가 커서 반동으로 불호가 더 크게 오고 있나 보구나...
사실 예고편 광고도 '이제 조커가 깽판을 본격적으로 치는 구나' 하고 착각하게 만들어 놓고 본편을 '아닌데?' 이래 해놓으셨으면 결과도 본인들이 감당하셔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