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떤 분일까...
쓸데없는 이야기지만 제 첫 라이브루리 팬아트는 ㄹㄹㅋㅍ가 됐어야 하는데요
그게 이 ㄹㄹㅋㅍ가 아니고 작년 도라점장님 마인크래프트 방송의 ㄹㄹㅋㅍ를 만들어보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며칠 바짝하면 될거 도안만 만들어놓고 미루고 미루고 겨울봄여름 여가시간을 아머드코어에 쏟는 사이 그렇고 그렇게 돼서 의욕을 잃어버렸습니다
나의 반년 동안 응어리진 분노를 받아라!고 하고 싶은데
하지만 화요일 냐루비님 방송을 보는 순간 나도 저런 태도를 보이고 살아야하며 분노와 증오는 무의미하고 계획한대로 팬아트나 만들자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근데 냐루비는 세 명...
한분만 그리면 섭섭할거 같으니까 작업량도 세 배...
아니 제조냥이도 있으니까 네 배...
이런 ㅆ
제조냥이는 두명이라고 한다
고로 다섯배다
근첩-4999474945
2024/10/05 10:52
고생많으심미다
라스페치아
2024/10/05 10:52
와 금손!
SNOW per
2024/10/05 10:53
열심히 만들어야겠군요 ㅋㅋ
용사님
2024/10/05 10:55
3명이 하나 그렇다 냐루비는 겟타였따
침묵군
2024/10/05 10:56
제조냥이는 두명이라고 한다
고로 다섯배다
Aya_
2024/10/05 10:56
제조냥이는 둘이다! 평일 ,주말
다섯배 가야겠지?
대부도해적단
2024/10/05 10:57
도트 잘 찍었당
담백한버터
2024/10/05 10:58
작업량 한도초과
하지만 바이오 금손이니 끝난거랑 다름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