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르 폭로 2차 정리

내가 저격한 사람은 로제타가 맞다

도라가 합류하고 얼마 안왜서 로제타가 도라 방송에난입해서 방송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엄청 깟던거 기억하냐

중계도 달린거로 알고있는데

그거 내부적으로 해결 하나도 안됐다, 도라는 그거 관해서 아무런 사과도 못받았다.

그건 나한테도 동일했다, 로제타가 나한테 방송중에 험한 소리 한거 사과 한마디도 못받았다

나 예전 업무때문에 녹음이 습관 되서 녹음 한거도 있다,

(이후에 녹음본 틈)

난 일적으로 어떻게든 참고 있었다.

황달은 몰라도 로제타는 나 고소할수도 있겠다 싶었다.

그리고 로제타가 나한테 만 한거도 아니다, 모두한테 다 무례했고 모두한테 자기 원대로 했고, 모두한테 자기가 상사인거 처럼 굴었다.

일본여행 갔을때 황달한테 콘텐츠 관련 뭐 물어볼거 있어서 한참 얘기중인데.

로제타가 갑자기 끼어들더니 그건 아닌거같다고 태클을 걸었다. 어이 없어서 잠깐 멍때리니까 현실성도 없다고 나한테 뭐라하면서 콘텐츠 막았다.

그래서 "이건 내 방송이고, 내가 콘텐츠 하는거고 모든 책임은 내가진다." 고 말했음에도 계속 태클걸어서 들이받은 적이 있었다.

난 로제타가 싫은게 아니다, 로제타가 날 싫어하는거 같긴하지만 그건 나랑 별개지 않더냐, 

난 그냥 전부 사이좋게 지내고 싶다, 지금이라도 그냥 다 사과하고 사이좋게 지내고 싶다가 내 원인데

황달이 이거가지고 상담하니까 "그건 그냥 네 이상론" 이라면서 말을 막았다

사과를 시킬수도 없고, 사과를 하더라도 앞으로 같은일이 일어날거 같으니, 사이가 좋아지고싶으면 아무것도 문제삼지 말라고 했다.

난 진짜, 딱 한마디만, 사과 한마디만 들었으면 그냥 묵히고 갈려했다, 근데 아무도 안하더라.

괜찮다고 한마디만 하면 안 터트릴려그랬는데 아무도 괜찮다고 안하더라.

진짜.. 좀... 큰데 이건... 진짜 전면전 하자고 판 까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