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준비한 로리는 거유로리입니다"
"어디 맛을 한 번 볼까요?"
"...."
"이 거유로리는 어… 제 기준에는, 잘 익지 않았어요. 체형이 이븐하게 익지 않았어요, 거유 외에는 성숙하지 않았어요."
"다음에 잘 그린 거유로리 한번 보러 가겠습니다."
"제가 준비한 로리는 거유로리입니다"
"어디 맛을 한 번 볼까요?"
"...."
"이 거유로리는 어… 제 기준에는, 잘 익지 않았어요. 체형이 이븐하게 익지 않았어요, 거유 외에는 성숙하지 않았어요."
"다음에 잘 그린 거유로리 한번 보러 가겠습니다."
나는 드럼통 몸매에 젖탱이만 달린것도 좋아해
미쳣나ㅋㅋ
최고의 심사위원 인정합니다
임마 그냥 익었다는 소리 듣고 바로 거유로리 떠올렸을 생각에 좀 킹받네
미쳣나ㅋㅋ
나는 드럼통 몸매에 젖탱이만 달린것도 좋아해
꼴잘알
드럼통 몸매가 뭔데!
임마 그냥 익었다는 소리 듣고 바로 거유로리 떠올렸을 생각에 좀 킹받네
저ㅑ 맛을 모른다고?
알못
최고의 심사위원 인정합니다
역시 블루레어~레어 정도가 최고죠?
넷플릭스나 JTBC 명의로 고소장 날라오면 올게 왔구나 생각하십쇼
사실 거유라는 게 생물학적으로는 이미 2차 성징이 꿑나야 가능한 "거거등요.'
성숙하지 않았으니까 로리아님???
체형이 성숙햇으면 어른 그려놓고 크기만 줄인 사기꾼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