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4001284

정몽규·홍명보 사퇴 공감도 여론조사 결과


img/24/10/03/192500c948d590363.png

전체 : 공감 76.4% vs 비공감 14.1%
남성 : 82.5% vs 12.5%

여성 : 70.9% vs 15.6%
연령별
20대 : 77.5% vs 9.3%
30대 : 82.0% vs 10.1%
40대 : 85.7% vs 9.4%
50대 : 81.2% vs 11.7%
60대 : 67.9% vs 22.2%
70대+ : 62.0% vs 22.6%

지역별 
서울 : 75.6% vs 12.2%
인천-경기 : 76.8% vs 12.3%
대전-세종-충청 : 78.3% vs 15.7%
광주-전라 : 77.1% vs 15.2%
대구-경북 : 74.4% vs 17.6%
부산-울산-경남 : 78.0% vs 15.3% (울산 88.1% vs 9.9%)
강원-제주 : 69.2% vs 17.3%

울산이 압도적으로 높은게 레전드네
댓글
  • 네코카오스 2024/10/03 10:45

    세계 정상급 감독에게 ppt 요구하는건 어불성설(쑻)


  • 네코카오스
    2024/10/03 10:45

    세계 정상급 감독에게 ppt 요구하는건 어불성설(쑻)

    (7CT0MX)


  • 잭 그릴리쉬
    2024/10/03 10:46

    -4:0으로 개쳐발리면서-

    (7CT0MX)


  • 미트쵸퍼
    2024/10/03 10:45

    명보가 울산팬들 담가버렸잖슴

    (7CT0MX)


  • 제임스 모리어티
    2024/10/03 10:49

    근데 결국 강제로 자르긴 어렵다는 판이라 사퇴 공감이 100%던 200%던 의미는 없을꺼 같다는게 슬프내

    (7CT0MX)


  • 아이마스
    2024/10/03 12:20

    30,40,50 대가 비율이 높을 만도 한 게
    저 때 한참 왕성하게 활동할 나이에 영광의 2002년 4강을 직접 지켜본 나잇대임
    몽규야 항상 비호감이었으니까 그렇다 쳐도
    그 때 찬란했던 4강의 주역인 명보가 저렇게 추하게 변해 버린 거 배신감 오질 듯
    그 무표정하던 사람이 4강 진출 페널티골 성공하고 활짝 웃던 거 너무 공감갔었고
    한참 땅명보라고 욕먹던 시절도 본인만의 책임도 아니었고 나름 해명도 한데다
    가족 정신과치료 받았다는 소리 듣고 너무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빅엿을 먹일 줄은 몰랐지

    (7CT0MX)

(7CT0M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