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태조 조광윤이
대단히 의심스러운 이유로 급사하고
동생 조광의가 형이 장성한 아들들을 씹고 자길 후계자로 선택했다 주장하며
형의 친아들들을 숙청해댔는데
송나라 황실의 후예가 고려로 도망쳐왔다고하니
손에꼽힐 신분의 귀화인이라고 한다.
송태조 조광윤이
대단히 의심스러운 이유로 급사하고
동생 조광의가 형이 장성한 아들들을 씹고 자길 후계자로 선택했다 주장하며
형의 친아들들을 숙청해댔는데
송나라 황실의 후예가 고려로 도망쳐왔다고하니
손에꼽힐 신분의 귀화인이라고 한다.
하나사키 모모코
2024/10/03 11:49
왕정이 무너진 유럽 국가들이 이런 경우가 많긴 한데
동아시아에선 이런건 흔한 일이 아니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