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놈 속성있는 이장님.
훔치지 말라고 안쓰여져 있어서 훔쳤다.
이게 말이여 방구여. 입으로 방구뀜?
https://cohabe.com/sisa/4000668
대한민국 이장님 근황
- 금딸 고수가 되는 명대사 [63]
- 파워메탈러 도미누스 | 2024/10/04 11:51 | 1013
- 비키니는 아니어도 충분히 꼴리는 [3]
- 철인87호 | 2024/10/04 00:14 | 1669
- 프리코네) 전시회 축하해주는 북한 [4]
- 8926974 | 2024/10/04 10:19 | 930
- 흑백요리사) 닉네임이 아쉬웠다는 박은영 셰프 [5]
- 탕수육에소스부엉 | 2024/10/04 06:54 | 437
- 블루아카)하나코가 임신하면 조신해지는게 보고 싶다 [9]
- MINE25 | 2024/10/04 06:58 | 415
- 선샌니 코스프레를 해봤어용 [1]
- Meisterschale | 2024/10/04 01:05 | 994
- 헤번레) 10/4 업데이트(신규 픽업, 1000일 감사제 카운트다운) [3]
- 머어엉 | 2024/10/03 21:05 | 348
- 블루아카) 아야메가 슈퍼 폭유면 좀 재미있겠는데 [0]
- su2su2 | 2024/10/03 11:39 | 1491
- 성진국의 바니걸 술집.jpg [21]
- Dua Lipa | 2024/10/03 09:22 | 618
- 죽음의 무기 상인 상상과 실제.jpg [22]
- aespaKarina | 2024/10/03 00:35 | 1397
- 버튜버)희망이의 옷을 입어본 점장님 [2]
- HMS Belfast | 2024/10/02 21:00 | 893
뻔뻔하기가 아주 강원도지사급이네
군사법원에 맡기야죠.
징용 30년
화장실 전지도 끌어 쓰는....ㅠ,.ㅠ
시골에서 3년 남짓 살 때 경험한 일들 생각해보면 충분히 가능해요.
다른 집 마당에 있는 물건도 막 가지고 갑니다.
심지의 남의집 방안에 있는 물건도 가지고 가고 싶어합니다.
제가 시골 어느 동네에서 이사 하기 전에 집을 몇 개월 비워 두었을 때
대문도 열려 있고 방문도 열려 있었는데 내 옷들 중 좋은 것만 따로 골라서
한 가득 자루에 담아 마당쪽 창고에 몰래 숨겨둔 일이 있었습니다.
이사할 때 아무리 봐도 옷들이 없어서 찾다보니 창고에 누가 그렇게숨겨두었더군요.
아마도 바로 가져가면 내가 훔쳐간 거 알고 문제 삼을까봐 숨겨둔 것 같더군요.
내가 눈치채지 못하고 이사가면 그 때 가져가려고...
진짜 웃기네요..^^
미쳤네여
너무 뻔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