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이 아니라면 아닌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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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컵개보다 작은 품종이 나왔나?
개보다 인간이 먼저임.
애초에 지들 귀엽고 좋아서 키우면서 거세하고 뭐 하고 핑계붙이기 오지게 좋아하는 놈들이라
저런 말 한다고 들어먹을까 모르겄습미다 다 자기욕심인거슬
킹갓 동물대통령님께서 아니라면 아닌거다 ㅇㅇ
새끼햄스터를 개로 착각한듯
개보다 인간이 먼저임.
그러니까 개의 생명 보다
사람의 생명 이 더 가치 있고 중요하니
개의 생명은 사람의 생명보다 하대 해도 된다??
사고 예방을 위해서 입마개 하는게 개의 생명을 하대하는거임????
저 형님 너무 좋아 ㅠㅠ
길가다가 거대견 봤는데
진짜 무섭더라 ㄷㄷ
내 고추만해서 엄청 컷음
;;
T컵개보다 작은 품종이 나왔나?
와 추천도 비추도 없는 거 보니까 존나 무시받는 거 같다
새끼햄스터를 개로 착각한듯
현미경으로 강아지 세포라도 봤냐
그러니까 그 거대견에 달린 그것과 크기가 같았다는거죠?
인터넷에서 키워짓하다 잡히면 수갑 체우는거랑 같은거지!
개주인이 잘못인게지
자기개가 남 물확율이 일말이라도 있으면 교육시키거나 씌워야지
저분이 말하면 개가 하늘을 날 수 있다고해도 믿을거같음
저 영상의 눈도 '않이 ㅅㅂ 당연히 입마개는 해야지 ㅅㅂ;' 이런 표정이다.
킹갓 동물대통령님께서 아니라면 아닌거다 ㅇㅇ
애초에 지들 귀엽고 좋아서 키우면서 거세하고 뭐 하고 핑계붙이기 오지게 좋아하는 놈들이라
저런 말 한다고 들어먹을까 모르겄습미다 다 자기욕심인거슬
하긴.
나도 보면서.. 거세를? 거세를? 한다고?
거세 하는 이유도 대충알겠는데.
내가 보기엔 말썽 일으키지않는
살아있는 인형을 키우려고 하는거 같더라.
심지어 소리내지 말라고
전기 충격까지.ㅉㅉ
놈들이 아니라 주로 년들이 그럼
새끼만들어줄꺼아니면 암놈이건 숫놈이건 하는게 그 개 건강에좋아요
안쓰면 썩는다는게 농담아아니라 진짜로 엄청 안좋음
이유야. 알겠는데
그게 너무 인간 중심적이잖아...
중성화 x알 알리는건데 안하시키다 11살쯤에 오줌에서 피섞이고 난리나더군요. 어쩔수없이 시켜야 하는 때가 옵니다 암컷은 모르겠는데..
알->날
암컷은 더심해요 자궁째로 들어내야하는데 나이먹음 수술도못해주고 답이없습니다
인간중심이아니라 진짜 그 개가 죽는다고요 뭔 인간중심이에요
와...그럼 암컷은 어디까지 자르는건지;; 더 문제네요. 대수술일꺼 같은데 나이 들면 시켜주기도 힘들겠군요...
진짜 맞는 말이다
나도 내 고양이 키울 때 중성화 정말 고민했다
근데 인간이 참 간사한게 아이가 첫 발정기 오자마자 내가 힘들더라
그걸 아이도 힘들어한다고(힘들어하긴 했겠지. 원래라면 ㅅ ㅅ를 시켜줘야하는게 맞으니까) 하면서 수술하고 그 후로 두고두고 마음에 짐이 되어서 진짜 내 고양이는 함부러 못했다.
그리고 그런 만큼 다른 사람한테 충분히 주의주고 주의 안 먹히는 놈이면 아예 우리집에 못 오게 했지 혹시라도 사고 생길까봐
교미 시키면 되잖아요?
그러니간 그게 말썽 일으키지 않는
살아있는 인형을 가질려고 하는거지.
동물의 1차적인 번식 본능을 억제. 파손시키면서
그래야 되는데?
자기 주인으로서 책임감은 던져버리고.
왜. 동물을 인조 동물로 바꿔버리는거임?
동물한테 모든 책임을 전가시키는데...
못할거 같으면 안 키우는게 낫지.
단. 야생의 개체수에 대해서
어.느.정.도.의 조절을 위한
길냥이나 떠돌이개한테 하는건 찬성.
아 알지도못하면서 모르는소리오지내 반려동물수명이 올라가면서 생긴부작용이고요
제거안해도 자궁충농층증상 언젠간옵니다
번식본능이라고 새끼배면 노산으로 죽을상황인데도 새끼배라해야하나요 ?
강아지가 알지도못하니 그런거 막을 권리도없으면
어린아이들도 본인의 본능을 무조건 존중해줘서 위험한행동하다 죽게내비놔야하나요 ?
생식기능좀없다고 인조동물같은 개소리하면서 점찍는데 pc충도안할 개소리좀 하지맙시다
샊스못하면 장애인이다소리랑 뭐가다른지모르겠는데
님안의 흑염룡이 저까지 잡아먹어 오글거려 죽을것같아요
보통 중성화 수술 시키는 경우가 여러가진데
가장 대표적인게 자궁 경부함같은게 걸림
교배하고 새끼 낳고 하면 이런 문제가 해결된다곤 하지만
정작 임신하고 출산하는거 조차도 엄청 부담가는거라 결국 둘중하나 택해야 함...
거기다 얘내들 수컷 암컷 떠나서 발정나면 더 죶됨
엄청 시끄러워지거든 결국 사람은 사람대로 스트레스받고
동물은 동물대로 또 스트레스 받는다는거지
짖는거 때문에 성대 수술하는 문제랑 아에 차원이 다름
짖는건 교육시켜서 어떻게든 해결되는데 발정은 못막아
바깥에 키우는게 아닌이상...
결국은 동물을 안키우는게 오히려 그 동물에게 낫지않나 싶을정도
말티즈 암컷 키웠는데 딱 5살되니까 자궁에 종양 생기고 애 상태가 너무 안좋아짐. 결국 중성화 했는데 개 암컷은 높은확률로 자궁축농증 온다더라. 덕분에 5~6년 살다 죽을거 15년 살다 얼마전 세상 떠났음.
사람한테 편하기는 개뿔. 암컷 중성화는 수술비만 150만원이 넘게드는데다가 재수없음 마취하다가도 저세상에 가는 큰 시술임. 별탈없음 차라리 생리때 피 닦아주면서 그냥 냅두고 수술비 아끼는게 개이득이지. 개 수명이 연장되는거 말곤 인간한테 딱히 득이 되는게 아냐.
아는만큼 보이는거다.
경부함x 경부암
중성화는 강형욱 훈련사님이 새나개에서 필요시 해야한다고 말했던데. 시골개편에서
강형욱훈련사는 개 그 자체잖아
욕이야 칭찬이야 ㅋㅋㅋㅋㅋㅋ
자기 개를 사랑하고 아낀다면 껴야지...
혹시나 딴사람 물어버리면 물린사람이 살처분 해달라면 어떤수단 동원해도 무조건 죽여야하는데...
사람과 공생하기위한 최소한의 제한임
저거 안하고 지나가던 사람 물면 도살처분되서 죽여버리는데
입마개로 약간의 자유를 제한하는거나
입마개 안하고 언제든지 죽을수 있는 자유를 선사하는 것 중에 어느게 좀더
반려로써의 의미에 부합할까?
역기 개박사 멋지다
동물보호협회나 자연보호협회에서 자주 헛소리하는 이유들중에 하나가
인간이 더 중요하다는걸 인지를 못함.
동물보호, 멸종위기종 보호, 환경보존
이것들은 '인간을 위해서' 하는거임. 인간이 더 우선이라고.
인간을 위해서가 아니라 개를 위해서 하는거지 입마개는
대형견의 경우 사람 물면 살처분까지 가버릴수도 있으니까 암만 생각해도 개를 지키는 도구임
사람 한번 물기 시작하면 어 인간은 나보다 약하네? 하고 계속 물더라
혼란을 틈타 어그로를 끌려 시도했으나 실패하신 점 아깝게 생각하고 다음에 또 도전해주시기 바랍니다.
그거 반대하는 애들 거기 애들 아님? 개고기 반대 퍼포먼스 하는 애들
입마개 반대는 학대라고 하고 근친교배로 순종만들어서 유전병 돌게하는건 학대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그들
사람도 입마개가 필요한 사람이 있는데....
멋지다... 말 너무 잘하심...
근데 다른 디자인은 없나. 기존거랑 오리주둥이는 좀....새로운 디자인이 필요하다
나도.. 필요성 다 공감하는데 디자인이 참..
뭐.....입마개가 학대라는 놈들이 있어...???
애초에 자유로운 동물을 옆에 속박해두는게 학대라고는 생각 안하니?
논리가 너무 나가셨네 개는 오랜세월에 거쳐 인간과 함께해왔고 인간과 교감할수있는 동물이에여
오랜세월 기나긴 학대로 교정을 시킨거지.
수세기에 따른 근친교배를 통해 유전병을 안고 있지 않은 종이 없는 지경이고
교감은 다른동물들도 합니다
개가 진짜 행복한지 아닌지는 개만 아는거죠 개가 자기 키워달라고 한적도 없고
근친교배 유전종 문제는 심각함
인간의 욕심이죠
그건 합리적인척 하는 이유일뿐이지 학대맞음
개가 어떻게 스스로 자기를 키워달라고 하냐..
먼옛날부터 개와 인간 서로에게 역할이 있어왔고 함께 어울려서 모두가 이득을 보니까 키워왔던건디..
학대라니.. 우린 지성을 가진 포유류일뿐이에요. 뭐대단한존재가 아녀요.
사슴 사냥해서 잡아먹던 시절에서 돼지를 집단 사육하는 시대로 변하긴 했다만 인간은 인간일뿐이에요. 생명체가 주변 환경을 지배하고 관계를 맞는건 자연스런일입니다
순종 얘기는 저 입도 뻥긋안했습니다.
개싀 가축화과정은 빅토리아시대보다 훨씬 이전에 일어났던일이고요
공감 100프로 동물보호단체라는 것들 논리부터가 속박/학대 임
성대떼고 고추떼는걸 용인하는 시점에서 그 미만을 학대운운하는게 웃김
성대수술 중성화수술 시키는건 학대가 아닌데 왜 입마개 씌우는걸 학대라고 생각할까
반려견 입장에선 인어공주되고 고자되는것보단 훨씬 나을텐데 말이야
애완동물 자체가 인간의 편의에 따라 생긴 학대의 산물이란걸 모르나봄
긍감 반려견이라고 하는 사람들 가족처럼 개 생각하는거 아닌가 가족한테 입에 재갈을 물리남
이건 어쩔 수 없다고봄 사람이 개를 완전히 통제하지못하고 유전적으로 사람에게 친근하게 구는거다보니 돌발 상황이 벌어짐
우리가 정서적으로 문제가있을때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는것처럼 개들도 그럴건데 인간의 힘만으론 그런 개를 막을 수 없음...
핏불 입마개 안채우고 산책시키는거 소름돋음
대형견한테도 입마개 좋은거 끼워주면 됨
냄새도 자유롭게 맡을 수 있고 물도 마실수 있도록 하면서 착용감도 편하면
개도 잘 적응함 밖에나갈때 안전하기도하고
대피 덕
입마개도 기본인데 입마개하는것 한번도 못봤네요
목줄하나론 부족하죠 갑자기 개가 뛰쳐나가면 감당안될수도 있구요
개를 3마리 동시에 산책시키는 분도 봤네요
무슨 사고 발생시 목줄하나로 될까 싶더군요
강아지의 국내 최고 전문가인 강형욱이 그랬다면 그런거겠지
저기다 대고 응 아니야~ 내가 더 잘 알아~ 그러는건 자신이 씹멍청하단걸 증명하는거고
개를 좋아하는편인데 진돗개정도 되는 크기의 개들이 으르렁 거리면 나도모르게 움찔거림
179에 가까운 키이고 등치빨도있는데 우리 큰아버지네 리트리버 두마리 너무 온순해서 내가 축구공 던져주면 물어오고하는데
어쩌다한번씩 지 수틀리면 으르렁 거릴때마다 움찔거려
나도 그러는데 작은 아이들이나 노인분들은 어떨까
운동하다 작은개가 달라든덕 잇엇는데 장난아니게 무섭더군요
저 오리 입마개 좀 당황스럽네
진정한 개통령 인정합니다
저분 개고기논란때도 '나는 개고기를 먹지 않지만 개고기를 먹는 사람들을 비난하지 않는다.' 라며 문화존중하신분
비스트마스터가 그렇다면 그런거지
동물 주인들이 미안해 하고 죄송해 합니다
근데
그게 전부 입니다
중형견만봐도 깜짝 놀라는 사람이 있는데 입마개를 해주면 우리개는 안전하다고 할 수 있잖아
우리집 개는 안물어요 = 우리집 개는 나만 안 물어요
우리집 개는 착해요 = 우리 집에서만 착해요
입마개도 강아지들 훈련시켜주면 좋아해
보통 밖에 나갈때 채우는거니까...
강아지들은 산책을 무지무지 좋아하거든....
처음엔 신발도 신기 싫어하고 목줄 하는것도 싫어하던 우리집 강아지가
산책하러 나갈때 꼭 신발신고 목줄하고 그러니까
파블로프의 실험처럼 신발+목줄=산책 으로 인식해서
지 산책 나가고 싶거나 밖에 나가자고 말하면 좋다고 그거 물고와서 신겨달라고 목에 걸어달라고 귀엽게 앵겨 붙는다
학습이 진짜 중요한거 같음. 신발 안 신겨주면 안나가는 개도 있더라 ㅋㅋ
산책좋아하는 강아지들은 이거 좋은듯.
진짜 이 사람은 개에 있어서는 갓 붙여야.. 사람과 개의 공존에 대해서 잘 생각해주시는듯..
진짜 갓형욱 명언 또 나왔네 캬!
PETA 버러지 놈들 그렇게 개가 좋으면 지들 배때지에 기름진 비곗살 잘라다가 개들에게 먹이지 그러냐.
개통령 때문에 세나개 다 봤는데 개 입마개 하되 개한테 적절한 사이즈 맞게 해주는게 필요하다고 함
적절한 사이즈 = 개가 입을 열어 물을 마실 수 있을정도의 충분한 공간이 있는 입마개
아무리 개를 소중히 여긴다고 해도 절대 사람을 경시하지 않는 가장 현실적인 태도가 제일 마음에 들음
그런데 맹견의 정의가 실제로 애매 모호한게, 사람에게 가장 친절하고 성격 좋은 리트리버가 미국 우체국 배달직원들이 뽑은 가장 많이 무는 개로 나왔음.
리트리버는 성격이 '게을러서(?)' 짖는 거 대신에 그냥 귀찮아서 물어버린다고 함..-_-.....
그런데 개 자체는 무척이나 친절함. ㅋ
내 개는 안문다는것은 정말 어리석은 생각이라고 생각함. 양아치들 엄마도 지 자식들은 다 착하다고 한다고..
자기 반려동물을 아낀다면, 키우는 반려동물이 민폐 끼치는걸 주인이 막아야됨. 그게 0순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