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가 노예로 사는 삶에 너무 익숙해지면 놀랍게도 자신의 다리를 묶고 있는 쇠사슬을 서로 자랑하기 시작한다. 어느 쪽의 쇠사슬이 빛나는가, 더 무거운가- 리로이 존스 (1968년 NY할렘에서) -
공익vs현역 글의 결말이네
뭐야 화장실 사로에서 나는 소린줄 알고 와봤더니
노비도 솔거노비와 외거노비가 있었어 기왕이면 외거노비가 낫지
야 화장실에서 군번줄 부딪히는 소리 좀 안나게 해라!
ㅋㅋㅋㅋㅋㄱㅋㅋ
뭐야 화장실 사로에서 나는 소린줄 알고 와봤더니
공익vs현역 글의 결말이네
난 그래도 더 편한 노예 할거다 쌔캬
벨트 푸는 소리인 줄
노비도 솔거노비와 외거노비가 있었어 기왕이면 외거노비가 낫지
ㅋㅋㅋㅋㅋㄱㅋㅋ
사슬자랑이 벌써...
야 화장실에서 군번줄 부딪히는 소리 좀 안나게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