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이 힘없어서 좀 빌빌. 연비도 잘안나오고
옵션 좋고 만듬새가 좋았어요. 차도 조용하고 엄청나게 넓은 실내등등. 1년남짓 타고 회사차 나와서 팔앗는데 20만원까이고 팔았음. 당시엔 수출로 보내믄 차값잘나오던 2008년.
▶◀해인해원파파2017/10/19 12:49
회사차로 짐 많이 싣고 인원 수송용으로도 탔었습니다.
계기판도 중앙에 운전석쪽으로 되어 있어서 시인성도 좋았고 활용도도 참 좋았습니다만...
디젤이 없었다는것과 미션.. 정말 유리 미션이었습니다.
두대 차량 똑같이 10만 넘어가니 미션 나가더군요.. 정확하게~ (차 관리도 엄청 했는데도...)
차는 좋았다고...
이것도 내수차별있던차 ㅋㅋ
저거 새차뽑아 타본 지인이 연비최악이라고 하더군요
라비타 운전자의 장단점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national/523951/1/1
뽐뿌 라비타 소개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amping&no=8264
디젤이.울나라 나왔다면 싶네요.
유럽에는 디젤이 출시했는데 투싼 스뽀티쥐 나오고나서 단종 ㄷㄷㄷ
세탁기 배달 및 스쿠터도 배달했는데
캠핑장비때문에 렉스턴이나 카니발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현대를 싫어하지만.. 인정 할 수 밖에 없는건.. 이런 저런 시도를 많이 한다는것...
피닌파리나가 디자인함
엔진이 힘없어서 좀 빌빌. 연비도 잘안나오고
옵션 좋고 만듬새가 좋았어요. 차도 조용하고 엄청나게 넓은 실내등등. 1년남짓 타고 회사차 나와서 팔앗는데 20만원까이고 팔았음. 당시엔 수출로 보내믄 차값잘나오던 2008년.
회사차로 짐 많이 싣고 인원 수송용으로도 탔었습니다.
계기판도 중앙에 운전석쪽으로 되어 있어서 시인성도 좋았고 활용도도 참 좋았습니다만...
디젤이 없었다는것과 미션.. 정말 유리 미션이었습니다.
두대 차량 똑같이 10만 넘어가니 미션 나가더군요.. 정확하게~ (차 관리도 엄청 했는데도...)
그당시 모닝하고 헷갈리는 사람도....
라씨라서 차도 라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