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파업중인 KBS,MBC 구성원들의 바램 대로 회사가 정상적 으로 되면 과연 기레기가 아닌 언론,기자가 될수 있을까?
또 언론의 의무네 뭐네 하면서 문대통령을 저 미친 이명박근혜&자한당과 똑같은 권력으로 치부 하면서 기레기 특유의 갑질을 하진 않을까?
지금 한경오의 신세 처럼 그 뒤를 밟는 것은 아닐까?
과거를 더듬다가 어떤 기억에 흠짓 했다...
그날 그 밤 봉하마을 한복판에 서 있던, 나에게는 악마 처럼 보이던 당신 들의 중계차를 주변의 힘을 모아 뒤집어 엎을 듯이 흔들어 대고 결국에는 마을 외곽 소 외양간 옆으로 내쫒아 버렸던 당사자로서...
그 시절 당신들이 얼마나 잔인 했는지... 다시금 기억 한다...
살리긴 살려야 겠고 살려 놓으면 뒷머리에 총구 겨눌것 같고...
머리 속이 복잡 해진다...
그런데 다스는 누구겁니꽈아아아~~
궁금한 것이 우리나라가 언제 언론이 정상일 때가 있었나요??
적어도 요 몇년과 지금보다 못하지는 않겠죠..
아예 내놓아 버리는 것
지금 캐백수ㅡ엠빙씨처럼
노령일부 제외하고 거의 영향력 없슴
ㅡ정상화?ㅡ되서 민주정부 까대는 것
지금 공중파나 시스템 언론이란데가
국민들에게 주는것보다 해가 더 많은 집단
정상화되도 별것 없슴
그냥 부당해고 등
인권차원 응원할 뿐
반성이 없는데.. 전혀 기대가 안되네요..
비정상 된거도 낙하산 한방이었습니다.
걍 별 기대 안되요...
뉴스타파 최PD만 보면 답 나오죠
내다 버리더라도 자유당 세력에게서 빼서와야합니다.
뽀수 태극기 부대들은 애잔하기라도 하지
386진보꼰대들 절대 살려주면 안됩니다 진짜 꼴도보기싫어 치가떨린다는게 뭔지 이번에 알게되었습니다
기대가 안되는 수준이 아니라 뽀수랑 같이 묻어버려야되는게 진보 적폐..
사족이지만, 파업당사자인 가까운 지인이 그러더군요.
K*S 내부에서 모두에게 가장 인정받는 사장이 누군지 아냐고...방송 민주화? 언론의 중립? ㅎㅎ
다 개소리예요. 수신료를 2500원으로 올려받게 해 준 사장이랍니다.
전두환이 쿠데타 후 임명해서 정권의 나팔수를 자처한 사람이지요. 그런 사람을 내부의 다수가 인정하는게 그들의 민낯입니다.
스튜디오 만들어놓은거봐라
사저 앞 오리논 맞은편인거 같은데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