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요약
1.스노든이 NSA(미 국가안보국)의 해킹툴을 까버리는 바람에 NSA가 새로운 해킹툴을 개발중이였음.
2.근데 NSA직원이 이 새 해킹툴을 집에다가 보관함
3.하필이면 직원집 컴퓨터 백신이 카스퍼스키였는데 카스퍼스키는 해킹툴이니까 당연히 잡은다음 분석하려고 자기네들 서버에 올려버림
4. 카스퍼스키 서버가 러시아에 있으니까 당연히 러시아 정보기관이 백신서버 털었는데 NSA해킹툴이 나온거임!
5.갑자기 러시아 정보기관 분위기 밝아지면서 NSA툴을 역이용해서 NSA를 털어버림
6.는 이스라엘이 러시아 정보기관 털다가 이 사실을 알아내고 미국한테 말함
7.갑자기 NSA 분위기 싸해지면서...
해킹에 해킹이였던거임ㅋㅋㅋㅋ
도대체 몇 명이 ppap를 추는거야
원칙적으로 불가능해...
우리나라도...개발 장비에서 자료를 반출하지 못하도록 보안이 되어있고..
보안 요원이 항시 감시함..
가지고 집에 갔다는건...기본적으로 비리가 있었다고 봐야함..
모 방산업체 사건 같은거는 개인이 아니라...상층부가 의도한 보안 구멍인거지..
우리나라 군기밀도 저러다 털린적 있는걸로기억함
국장 : 이제 춤추면서 나오면 되는거냐?
진짜 개꿀잼몰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장 : 이제 춤추면서 나오면 되는거냐?
도대체 몇 명이 ppap를 추는거야
사실 이 요약도 개꿀잼몰카였던거임ㅋㅋ
진짜 개꿀잼몰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기밀파일은 집에 들고간다고?
쫌 말이안되는데
우리나라 군기밀도 저러다 털린적 있는걸로기억함
개발자중에 한명이니까 가져갈수 있지 않았을까? 집에서 작업좀 더 하려고 옮겨왔을수도?
매우 말이 됨...
원칙적으로 불가능해...
우리나라도...개발 장비에서 자료를 반출하지 못하도록 보안이 되어있고..
보안 요원이 항시 감시함..
가지고 집에 갔다는건...기본적으로 비리가 있었다고 봐야함..
모 방산업체 사건 같은거는 개인이 아니라...상층부가 의도한 보안 구멍인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카스퍼스키 서버가 러시아에 있으니까 당연히 러시아 정보기관이 백신서버 털었는데 NSA해킹툴이 나온거임
당연한건가..
암튼 이거때매 미국 공공기관등에서 카스퍼스키 금지됨 ㅋㅋ
왜 집에들고가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