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지하에, 길이 약 50킬로에 이르는 장대한 공동이 있는 것이, 일본의 달탐사 위성 「가구야」의
2009년의 관측 데이터로부터 판명되었다.
과거의 화산활동으로 생겼다고 보여진다.
우주 항공 연구 개발 기구(JAXA)가 18일, 발표했다.
·공동이 있는 것은, 달의 「마리우스언덕」이라고 불리는 영역.
·가구야가이 촬영한 이미지에는, 직경과 깊이가 각각 50미터의 세로구멍이 비치고 있었다.
·전파를 사용해 얻은 주변의 지하 구조 데이터로부터 긴 공동을 발견
·10억년 정도전까지 달에 화산활동이 있었다.
·우주 방사선이나 온도 변화가 달표면보다 사람이 살수 있다.
달표면 활동의 거점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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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언제나 로켓을..ㄷㄷㄷ
(싸다고 발사대 중국제 사올떄부터 싹수가 노랗긴 했음 ㄷㄷㄷ)
하아...한국은 언제,,,ㄷㄷㄷㄷ
다큐에서 무인 탐사선이 달 표면이 내려앉을때
달 지표면이 빈것같은 주파수가 발견했었다는데 진실인가 보네요.
새로운 비밀이 계속 나오겠네요.
일본은 입만열면 구라죠
과학도 예외없음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소행성에,,,,착륙시켰다가..무려..지구로 다시 귀환...내가 그거보고..입이 떡...
인정할 건 해야죠..
역사 빼고요.
토끼굴...인가요??? 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달기지를 동굴에 하려고 한다는 뉴스도 있죠..
그러면 건설비절감...우주방사능에 안전하고..등등...
외계인이 지구를 만들고 감시중 ㄷ ㄷ ㄷ
alien preda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