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그가 갑자기 혜성처럼 나타나 국민의 관심을 받았다. 박근혜 견제용으로 이명박이 만지작거린 카드라는 설이 있다. 지지율 50% 넘어선 사람이 5% 박원순에게 서울시장 자리를 양보한 배경에도 순수함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얘기도 있다.
많은 국민들이 공분을 하고 있는 마당에 그는 이명박을 향한 어떤 코멘트도 없다. 이러니 mb 아바타 소리를 듣는 것이다. 침묵을 금으로 착각하고 있는 모양이다.
MB 아바타라는 굴레를 벗어던지고 싶은 생각이 없어 보인다. 벗어던지고 싶은 굴레라면 누구보다 앞장서서 이명박 단죄를 요구하고 나서야 하는 것이 당연한데 말이다.
그럼에도 아직까지 입을 굳게 다물고 있으니 박지원 전 대표의 연일 계속되는 비난이 무색할 지경이다.
어차피 MB 아바타로 각인된 마당인데 굳이 욕보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간주해도 될 것 같다.
많은 국민들이 공분을 하고 있는 마당에 그는 이명박을 향한 어떤 코멘트도 없다. 이러니 mb 아바타 소리를 듣는 것이다. 침묵을 금으로 착각하고 있는 모양이다.
MB 아바타라는 굴레를 벗어던지고 싶은 생각이 없어 보인다. 벗어던지고 싶은 굴레라면 누구보다 앞장서서 이명박 단죄를 요구하고 나서야 하는 것이 당연한데 말이다.
그럼에도 아직까지 입을 굳게 다물고 있으니 박지원 전 대표의 연일 계속되는 비난이 무색할 지경이다.
어차피 MB 아바타로 각인된 마당인데 굳이 욕보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간주해도 될 것 같다.
쥐와 딝을 비판하는 거 단 한번도 본적 없구요
왜일까요??
인신병자는 쥐와 닭과 같은 편이란 뜻이죠
이런 적폐 정치꾼 놈이 새정치??
정신ㅇ병원에나 보내야 할 미친 색휘죠.......ㅋ
안은 그냥 문재인만 보는 열등감 덩어리인듯 합니다.
머릿속에 문대통령 깔생각만....
그러고 보면 문재인대통령이 대선토론회때 자기보지 말고 국민보고 정치하라는 말이...이미 진작에 저런 인간인지 일고 있었던거 같네요...
집안에 틀어박혀 문전박대 할땐 지가 최고인줄 알았겠지만...
다스랑 관련 있는거 아니냐~~~
다스는 누구겁니까???
모지리
제가 엠비 아바탑니까?
끝.
쥐와 닭이 안을 걸고 넘어지는 것도 못봤죠
조이스틱을 MB다스께서 들고 있는데, 어떻게 욕합니까? 님들도 셀프로 자기를 욕할 수는 없잖아요.
정치 입문해서 했던 언행을 보면 X맨이 따로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날을 세우고 비판해야 할 대상에게는 침묵하거나 때늦은 비판을 하며 흐리멍텅하게 굴고는
연대해야할 상대에게는 폭탄을 던지죠.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그러는 걸 보면 답이 보이네요.ㅎㅎ
멍청한 건가? 아니면 진정한 명박이의 X맨인가? 안
들킬라믄 한마디라도 할 텐데..ㅎ
박지원 자당 아니고 국당...(소곤소곤)
머 어차피 한 클래스지만...
찰스: 내가 MB 아바탑니까?
이니: (지긋이 눈을감으며) 그렇오!
쟤가 엠비 아바탑니까?
그림자도 못 밟는 사이랄까 ~
뭐 결국, mb 아바타임을 증명하는듯..
살인의 추억을 뒤로하고
살인할 계획을 새우는
나쁜놈
IT 기업 국민대표로 노통 취임식에
함께 했던놈이 쥐꼬리로 뒤통수 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