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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트윗,

Cap 2017-10-18 17-53-50-476.jpg



#우병우구속
#이명박구속
#다스는_누구겁니까


댓글
  • 제브라얼룩말 2017/10/18 18:07

    유달리 좃선이죠

    (ZGlibe)

  • 세팔리우스 2017/10/18 18:16

    한경오는 까고
    조중동은 잊혀죽여야죠.
    자꾸 이슈화시켜주는게 그들 생명연장
    예전엔 조중동 파급력 쎄서 잊혀말려 죽일수 없었지만 지금은 그냥 개무시가 정답
    네이버가 조중동 살리려 혈안ㅡ사설 고정 연재 메인 노출
    여기 우리가 발맞춰 줄 필요없슴
    조중동 개무시 네이버 까면ㅈ됨

    (ZGlibe)

  • 빵빵쓰 2017/10/18 18:57

    여윽시 좃선이죠

    (ZGlibe)

  • 태극지술 2017/10/18 20:43

    조ㅈ선입니다.

    (ZGlibe)

  • 고릴라ㄲㅊ 2017/10/18 20:51

    개좃선.

    (ZGlibe)

  • 닉이없슴 2017/10/18 22:07

    존슨일보 사옥 불타오르는 그날까지....ㅋ

    (ZGlibe)

  • 랜선집사 2017/10/18 22:10


    자기들은 인정하기 싫겠지만 조선일보의 영향력은 점점 줄어들고 있죠. 주요 구독층이 노년층이니 이 추세는 계속될 걸로 보입니다. 조선일보 특유의 프레임질이 먹히는 인구층은 이제 많아야 25-30%. 반면에 김어준의 영향력은 계속 커져 왔습니다. 그건 누구도 부인 못합니다. 장르도 생소한 팟캐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문재인 후보와 저 사진을 찍었을 당시까지만 해도 김어준이 이렇게 영향력있는 언론인이 될 거라고는 아무도 예상 못 했을겁니다. 안티조선 운동으로 언론 활동을 시작하고 부도덕한 공권력에 "쫄지 마 c8"을 시전하던 김어준에게 이제는 조선일보가 부들부들 열폭하는군요. 김어준이 깎아내리는 조선일보가 아니라 조선일보가 깎아내리려는 김어준.

    (ZGlibe)

(ZGl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