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사고 시작한 이유
실제로 플레이 한 캐릭터
기대했던 전투 시스템
실제로 한것
1~2회차 엔딩을 본 유저의 모습
3회차 초반을 끝낸 유저의 모습
3~4회차 엔딩을 본 유저의 상태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결국 진엔딩을 본 유저의 모습
사전 정보+공략 없이 5회차(진엔딩)를/을 "끝낸" 유저의 모습
게임을 사고 시작한 이유
실제로 플레이 한 캐릭터
기대했던 전투 시스템
실제로 한것
1~2회차 엔딩을 본 유저의 모습
3회차 초반을 끝낸 유저의 모습
3~4회차 엔딩을 본 유저의 상태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결국 진엔딩을 본 유저의 모습
사전 정보+공략 없이 5회차(진엔딩)를/을 "끝낸" 유저의 모습
아담+이브는 희생된것이다!
진짜 음악은 내가 했던 게임중 최고였다. 게임은 잊어도 음악은 못잊을듯
진엔딩은 진짜 감동..
오래만에 취향 맞아서 엄청 재미있게 플레이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담+이브는 희생된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래만에 취향 맞아서 엄청 재미있게 플레이했는데
진짜 음악은 내가 했던 게임중 최고였다. 게임은 잊어도 음악은 못잊을듯
에밀 이벤트에서
에밀:악 에서 에밀:희생으로 바뀔때 그 전율이랑
마지막짤은 무슨뜻임?
세이브데이터 삭제
윗짤은 환희의 표정인데 아랫짤이랑 매치가 안 맞는데요....?
아 이제 기억나네 ㅋㅋ
진엔딩 루트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미션을 플레이 하는데 포기하지않고 계속 컨티뉴하면 다른 플레이어들 응원 메세지가
나오면서 도와줌 그리고 마지막에 당신도 스스로를 희생하여 남들을 돕겠냐고 물어보는데 '네' 누르면 세이브 데이터 삭제됨
그리고 서슴없이 네 누름 지인들도 다그랬다 더라
으잌ㅋㅋㅋㅋ
궁금했던 부분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미션이 진짜 어렵지만 감동적임.
그리고 나오는 질문에 '네' 선택.
몇번이나 후회하지 않겠냐고 물어보지만 그 감동에 휩싸여서 계속 예스.
그리고 막짤.
근데 또 세이브데이터 희생하는게 감동인게, 진엔딩 자력으로 보는건 진짜 힘들거든요...그 상황에서 전세계의 수많은 유저들이 남긴 데이터가 한마디씩 남기고( 이 문구를 또 어느정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습니다) 엔딩가는걸 도와주는데
비록 일방향 소통이고 그 사람은 날 도와준건 전혀 모르지만 전세계의 또다른 요르하가 날 도와준다는게 되게 감동입니다.
이 앞 엉덩이 있다.
세계 유저들이 도와준게 너무 감동적이었기에 나도 네 네 네 세이브 지운다고 하는데도 설마 하는 생각에 네 네 네 와 진짜 내 게임인생 20년에 이런 충공깽은 처음이었지....멘붕맞고 현타로 일주일 보내고 다시 시작함 ㅋㅋㅋ했던거 고대로 다시 하는데도 개꿀잼
진엔딩은 진짜 감동..
9s 하려고 사는거 아니야??
트레일러 보스전 보고 구입했는데 사기야 ㅜ
진엔딩 보고 뽕차서 세이브파일 삭제했는데 서브퀘스트 스토리 몇개 보니까 후회됨
ㄹㅇ 진엔딩때 감동먹고 네 눌렀다가 ..어휴 다시 할려니 손이 안감 ㅋ
막짤 리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3회차는 충격과 공포의 연속이었지...
앞으로도 가장 마음에 상처를 입힌 게임 하면 오토마타가 1위일듯. 다른 요코오 게임 하면 그게 될지도 모르지만.
근데 이거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3회차부터 겁나 공감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인생게임이었다. 진짜
전투가 스타일리쉬해서 정말 취향저격이였는데 난이도 밸런스 조절을 실패해서 그런지 1회차 성악가 보스만 지나도 전투가 어렵다는 느낌이 안 들었던 게 아쉬웠어요 개인적으로... 스토리 하나 보려고 끝까지 한 느낌.
장비업글 캐릭업글을 안해서그런거아님??? 장비잘맞추면 좀 녹아서 일부러 부품빼게되던데
다시 잘 읽어보시면 전투가 어렵다는 느낌이 안 들었다고 썼답니다 ㅋㅋ 굳이 어렵게 하려고 칩을 빼거나 난이도를 올리기보다는 좀 다양한 적과 패턴을 원했는데 1회차만 깨도 전투에서는 볼장 다 본 느낌이란 거죠 ㅎㅎ. 솔직히 캐릭터보다는 전투가 맘에 들어서 구매한 겜이라 그쪽 면에선 많이 아쉽더라구요. 스토리하고 플레이타임은 괜찮아서 만족은 했습니다만
난독은 약도 없다더니.....
아니... 난이도 조절 실패해서 1회차 보스까지만 가도 게임이 쉬워서 아쉬웠다는 말임.
유게 끄고 책을 읽어
ㅇㅇ 히토미좀 보고잘래
나도 YES 눌렀던 사람이지만
막짤 같은 표정은 안나오더라.
지난 플레이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갔는데 왠지 후련했음.
그리고 망설임 없이 재시작.
재미없었단 말도 많이 나오는건보면 호불호가 확실했던듯
난 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지만
와 근데 짤 진짜 선정 잘했네욬ㅋㅋㅋㅋ
먼저 깼던 친구가 ' 이 게임은 3회차가 진짜 시작이야'라고 해서 1,2회차 살짝 지루하게 했다가
3회차 초반부에 '니어 오토마타' 타이틀 뜨는데까지 하고 '워메 시바 이게 뭐여 ㄷㄷㄷㄷㄷㄷㄷ'하면서 좀더 진행하고... 저 짤방 캐릭같은 표정을 지었습니다
파스칼 기억삭제때 멘붕와서 방송잠시 중단된 여자겜bj생각나네
파스칼... 나중에 마을갔을때 그리 소중히 여기던 아이 코어를 파는걸 보니 기분이 ㅠ_ㅠ
솔직히 애매한 3d 탄막게임씬을 너무 많이 난발하긴 했음
데메크 시리즈 같은 타격감을 어느정도는 기대했는데 ㅠㅠ
내가 제일 싫어하는게 탄막이란말이다...
진 엔딩 본 소감: 9S가 귀여웠어
2B 와 플래티넘의 액션을 보고 샀더니 반쯤 속은 기분이었다.
리얼 시발 3회차까지하고서 내멘탈 사라락 날라갔음.
안사야지
3회차 시작할때 슈트입고 강하 하는 부분까지 하다가 아직도 봉인중인데...2회차때 너무 자면서 플레이 해서 도저히 못하겠음;;
진짜 진짜로 3회차부터 완전 확 달라짐? 게임플레이 스토리 등등
2회차 마지막에 나오는 인류는 아무것도 아님?
사실 3회차 스토리가 긴편은 아님.
근데 정말 강렬함.
A2는 매력 터지고. 분량이 적어서 문제지;;
3회차 사실 짧은데
멘탈에 금가서 더 짧게 느껴지긴 함
대신 화력은 장난 아님
3회차부터 잠시도 안쉬고 달림. 스토리 흡입력이 장난아님, 게임성이 스토리에 뭍힘.
강하하는 부분이면 이제 막 '니어 오토마타' 타이틀 보셨을탠데 그때부터 진짜 본편이라고 생각하고 달리세요.
1,2회차는 애들한테 감정이입하라고 만든 조금 긴 프롤로그라고 봐도 됩니다.
2회차를 시작하고 9S가 얼마나 유능한 아이인지 알게 되었지...
이겜때문에 울고
PS3사서 레플리칸트하고
다시 이거하고 또 움
나도 저상황을 겪은 사람인데..
원래 계획 : 엔딩을 보고 서브퀘랑 기타 트로피작을 끝낸뒤에 진엔딩으로 가자!
현실 : 와 이건 진짜 네를 누르지 않을수가 없잖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노멀 플4로 3회차 엔딩까지 보고 이후는 플4 프로 사고 하려고 하는데 플4 프로를 계속 못하고 있네;
2회차 9S 파트에서 포기했다
엉덩이 없이 버티기엔 너무 싸구려 연출이었어...
3회차 부터 9S가 정말 매력적이게 되는데
좀 달려보지..
개인적으로 전투쪽은 실망을 많이했음,탄막, 특히 헤킹은 너무나도 단순하고 재미가없었음.
하지만 다른것 떠나서 음악만큼은 정말 역대급으로 좋았다.
특히 놀이동산 들어가고 파스칼 마을갈때까지 구간은 넉놓고 음악만 듣고있어도 좋았다.
해킹은 정말 루즈하긴 하죠-ㅂ-
저도 2회차하면서 차라리 스테이지 진행할때 종종, 보스전에서 QTE용으로 넣는게 나았겠다 싶었습니다 ㅁ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