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 시리즈, 데스티니 시리즈 등을 제작 유통하는 액티비전의 한 특허가 북미 게이머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중.
해당 특허는 간단하게 설명하면
멀티플레이 매치메이킹시 소액결제를 한 유저의 여러가지 정보(레벨, 아이템, 네트워크 레이턴시 등)들을 분석하여
무과금 유저(혹은 저렙 유저)와 매칭시켜 무과금 유저(혹은 저렙 유저)의 과금을 유도 하는 것이라고 함.
의도적으로 무과금/저렙 유저들을 과금/고렙 유저와 싸우게 하는 방식.
욕 쳐먹으니까 액티비전은 "그냥 테스트만 해볼려고 한거임!" 하고 변명 중.
넥슨:?!!
콜옵WW2 취소하고 울펜사야겠다
'현질하면 양학 가능'이라 요약되네
그냥 테스트만 했다가 잘되면 넣겠다.
무과금 하스스톤유져 : 이게 게임이야?
무과금으로 시작한 하스스톤 유저들은 다 당해봤던 기술인 듯...
콜옵WW2 취소하고 울펜사야겠다
넥슨:?!!
얘네가 해도 먼저 했을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뛰는놈 위에 나는놈 있다더니 ㅎㄷㄷ
유저모드 유료로 팔아 처먹것 을것 같은 소리하고 있네..
???:저 기술 이제 국내 적용합니다.
악질이네
'현질하면 양학 가능'이라 요약되네
ㅇㄱㄹㅇ 현질하면 무과금허접유저랑 매칭시켜준다는거아냐 ㅋㅋ
액티비전 주식을 사야겟네
맨날 배필하면서 시바 이런 매칭 어딴놈이 만들었나 욕했는데
재 자신을 반성합니다...
그럼 저기서 살아남으면 과금도 이기는 실력이 되는건가
이거 완전 블리자드 매칭방식...
Pay to win을 실천중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