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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일도 없었음 아무튼 없었음
진짜 중국에 의식있고 깨어있는 사람이 많았지
저 날 이후로 다 사라졌지만...
붙잡혀서 고문당하고 죽을뻔한거 빤스런함
왜냐면 무덤 속에 있거든
역사에 if는 없음
아무일도 없었음 아무튼 없었음
??? : 공식적으로 없었던 일, 그 날 아무일도 없었음
저 탱크맨은 죽었대 살았대
살았다 카더라
살았다더라 대만에서 살고있데
음 살았어?!
홍콩을 거쳐 대만으로 망명감
그래도 막 붙잡아서 고문하고 그러진 않았나보네
붙잡혀서 고문당하고 죽을뻔한거 빤스런함
파룬궁만 봐도...견적나오죠...
니가 말한 상황이랑 빤스런은 안어울리는데?
돈, 집, 가족 전부 잃어버리고 걸친옷 하나가지고 겨우겨우 도망치는대 성공함 이라고 쓸깨
진짜 중국에 의식있고 깨어있는 사람이 많았지
저 날 이후로 다 사라졌지만...
지금도 있는데 안 보일뿐이야
왜냐면 무덤 속에 있거든
네 다음 시진핑
'영원히 잠재우지 못할바에야... 건드리지마라." 라는 말을 실현해냄.... 영원히 잠재워 버림
저때 제대로된 민주혁명이 일었다면 지금의 중국은 어떤모습이려나
역사에 if는 없음
거 상상딸 치듯 한번쯤 생각은.........아, 아무것도 아닙니다. 지금의 중국이 더 좋은거 같군요.
저때 민주화되었으면 아마 지금쯤 중국은 러시아연방처럼 느슨한 연방체제의 국가 또는 여러개로 쪼개졌을걸
gta5 같은 성인게임이나 데드풀 같은 성인영화들도 다 발매 및 상영 가능했으려나
천안문 광장 1989년 아무 일 없었음
진리의 착짱죽짱
지금도 깨어있는 사람이 있긴하겠지만 진짜 목숨걸어야되니 입다물고 있는거겠지
저 많은 사람을...
중국도 한 200년정도 지나면 혁명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