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급심사에서 첫 승리를 거뒀을 때 나오는 대화. 딱 '내가 유치원 때 어쩌고 저쩌고~'같은 느낌이구나 하고 넘어가는데... 어릴 적에 생각한 것 이상으로 동네 아이들과 피지컬 차이가 심함ㅋㅋㅋㅋㅋ 애들 막싸움은 피지컬과 깡이 대부분인데, 조활이 진짜 싸워서 이긴적이 있다면 의외로 비범한 구석이 있던 셈ㅋㅋㅋㅋㅋ
모르지 어릴 때도 구공 썼을지
어릴때도 방치되면서 컸으니 체격 차이가 있을수밖에
모르지 어릴 때도 구공 썼을지
중앙 여자애 이기는게 젤 힘듬
어릴때도 방치되면서 컸으니 체격 차이가 있을수밖에
조활 피지컬이 쩔긴하지 못먹은 상태로 당문까지 달걀 하나 먹고 걸어갔다고 하는걸보면.
툭 치면 쓰러지던데 가능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