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스스로 말해요. 크다고.
걸러 듣는편인데 오늘 셋이서 사우나를 갔어요.
옷 벗으면서 피식 한번 했는데
맘먹고 보여주겠다는 식으로 탕에서 나가는데 한국꺼 아님요 ㅜㅜ
마흔 중반에 여자가 항상..
아...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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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 변가놈이
중학교때 저희 동내를 다 평정 했습죠
광주경찰서 변경장 아들놈.....
아부지가 밀가루소시지를 달아준놈...
그냥 괜히 밉상 ㅜㅜ
ㅋㅋㅋㅋㅋ
옷 벗으면서 피식 한번 했는데
맘먹고 보여주겠다는 식으로 탕에서 나가는데 한국꺼 아님요 ㅜㅜ
이게 무슨말이죠? 물에서 불었나요???
탕속에서 만지작 거리다 반꼴상태로 나왔나봄ㅋ
휴 내껄 보여줄수도 없고
이래야 자게지
나이가 사십이 넘도록 성기기에 고착되어사는걸 보면 참...
스킬을 아시는 남자의 댓글
또는 오O가즘을 맛보지 못한 여자의 댓글
웃낀건 닉넴이 길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