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오늘이 무슨날이었더라?.jpg

막짤 벽뒤에 있는 사람 암살자 맞지?
제발 그렇다고 해줘

막짤 종업원 뭔가 암살할 분위기냐

여친: 자기야... 오늘 239일인데...? 헤어져.
햐~ 해피엔딩 추~♡

"정말 238일은 맞나?
우리가 사귀고 있는것은 맞고?
이 카페에는 어떻게 왔지?
사실 자네는 지금 소파 위에서 자는 중이야"

염병하네

시발

그...죄송한데 만화 작가분 가족이신가요? 작성글이 너무 무서워요

아니 이정도는 괜찮은거같은데 댓글들 왤케 살벌해 ㅋㅋㅋㅋㅋ

이제는 그림체도 외우겠다.

사실 꽃 만큼 가성비 쩌는것도 없음
사람들이 T는 그럼 갬성이 없다 이러는데 내가 T 야...
굳이 공감할 필요 없음 선물이란건 그 사람에게 필요한걸 선물 하는거잖아
근데 그 사람이 그걸 좋아하고 나는 이해 할 수 없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거임
그래서 꽃을 사서 선물한다
장미 한송이 3천원인데 퇴근할때 한송이 사가면
가성비 개 쩔어....
아직도 먹지도 못하는걸 왜 사야 하나 싶은데
그냥 받는 사람이 좋아하니까 사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