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공원에 플랜카드로 고양이 밥주지 마라고
홍보까지 하는데도,
기여이 밥주는 여자애들이 있음.
고양이 상태가 조만간 비만으로 저세상 갈 상태임
지나가다가
와~ 고양이야 돼지야~
비만으로 죽것다
한마디 하고 지나갔는데,,,
진짜 학대도 아니고,
애들 밥을 얼마나 주는건지, 배터져 죽을것 같더란.
탄수화물주의자2024/09/26 16:32
정신병자니 그냥 병원에 가두면 안될까 길고양이 이천마리랑
㈜바나나안바나나2024/09/26 16:40
요즘 부산에 대형카페들, 자연과 어울어진 곳들 많음. 가덕도도 있고 영도, 기장 송정 일광
바닷가,산이랑 붙어있고 사람 많이 오니 길고양이들 카페 뒤뜰 정원에서 놀고 그러는데
카페 손님들이 츄르 챙겨서 다니더란... 우리 딸이 고양이 만지고 있는데 와서 츄르를까주길래
아 주인이세요? 하니까
저는 고양이 안키우는데, 다니다가 아기들 보이면 줄려고 츄르 가지고 다녀요~ 이러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더란... 1시간동안 그런사람 3명봄.
캣맘은 정신병이죠
캣맘=피해주는 흡연자
정신병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동네 공원에 플랜카드로 고양이 밥주지 마라고
홍보까지 하는데도,
기여이 밥주는 여자애들이 있음.
고양이 상태가 조만간 비만으로 저세상 갈 상태임
지나가다가
와~ 고양이야 돼지야~
비만으로 죽것다
한마디 하고 지나갔는데,,,
진짜 학대도 아니고,
애들 밥을 얼마나 주는건지, 배터져 죽을것 같더란.
정신병자니 그냥 병원에 가두면 안될까 길고양이 이천마리랑
요즘 부산에 대형카페들, 자연과 어울어진 곳들 많음. 가덕도도 있고 영도, 기장 송정 일광
바닷가,산이랑 붙어있고 사람 많이 오니 길고양이들 카페 뒤뜰 정원에서 놀고 그러는데
카페 손님들이 츄르 챙겨서 다니더란... 우리 딸이 고양이 만지고 있는데 와서 츄르를까주길래
아 주인이세요? 하니까
저는 고양이 안키우는데, 다니다가 아기들 보이면 줄려고 츄르 가지고 다녀요~ 이러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더란... 1시간동안 그런사람 3명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