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노벨상 수상을 취소해야 한다는 서한을
'자유 진보 연합'이라는 단체의 명의로 전달하겠다는 계획을 원세훈 원장에게 보고.
- 위 계획은 실제로 실행되었으며 영문번역비 등 3백만원의 필요 경비는 국정원 예산으로 지출
- 우병우의 측근으로 알려진 추명호 전 국정원 제 6국장은
내부 첩보를 통해 이미 최순실 게이트 관련 정보를 상당수 입수했으나 이를 국정원장이 아닌
우병우 당시 민정 수석에게 보고.
첩보를 수집한 요원들은 오히려 '유언비어 유포'등의 누명을 씌워 좌천되었음
-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이 우병우 처가에 대한 내부 감찰을 시작하려고 한다는 첩보를
입수한 추명호는 국정원을 동원해 이석수 뒷조사를 하고 우병우에게 보고
노답.
많이들 보시라고 추천
[리플수정]김대중 전대통령 부관참시 퍼포먼스도 넣어주세요.
병우도 무상급식 일보직전이네...
저도 추천
정부 기관이 심부름 센터로 전락 ㅉ
병우는 언제 가는건지...
에휴
우갑우 저 식빵시키
우병우는 순시리 모른다고 했는데.. 이자식.
ㅊㅊ
우병우도 감방가야겠네
상식이하 집단에게 9년을 지배당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