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2개월 큰아들 48개월 딸랑구 19개월 아들탱 모두 집에 냅두고......... 지혼자....................... 으드득.............................................. ps. 사실 연휴기간 동안 갔었는데 (10.05~10.09) 문득 다시 생각나서 뻘글로 남겨 봅니다. ㄷㄷㄷ
부럽다 하고 왔는데!! 큰아들 우는 글이네요!!.
2남 1녀 독박육아라니 화이팅!!!
하려다 보니까 큰아들 개월수가 이상한데요??
와이프는 아들이 수련회 가는 동안 여행갑니다!
저만 버려두고 ㅠ.ㅠ....ㅋㅋㅋ...ㅎㅎㅎ
저두 2남 1녀라니 힘드시겠다.. 하고 내리다가 응??ㅋㅋㅋㅋㅋ 화이팅입니다!
저거 개월수 암산으로 하신건가요?
저는 한달 째...
작성ㅈㅏ 현재 상황
나도 534개월과..
96개월 63개월 11개월들 떼놓고 놀러가고싶다~
걸어다녀도 날아다니는 기분일듯.. ㅋ
삼시세끼 찍으셨겠네요 ㅋㅋ
어찌어찌 한끼만들어서 먹이고나면 설겆이하고 바로 다음 끼니 준비 ㅋㅋㅋ
와와아... 지옥이다.........
그렇구나... 그래서 우리 애기 며짤???
이분 오늘 생일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