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과 직원의 직접 소통’이 중요하다는 원칙을 고수해오던 스타벅스 국내 매장에 진동벨에 이어 무인주문기(키오스크)가 들어온다.
2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상권과 업무지구, 외국인 고객이 많은 관광지 등 일부 매장에 키오스크를 도입하기로 가닥을 잡고 내부 검토를 진행 중이다. 스타벅스 매장에 키오스크가 정식으로 도입되는 것은 한국이 처음이다. 도입 대상 매장과 개수 등 구체적인 사항은 정해지지 않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22361?sid=101
일자리 없애기 들어갔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어차피 지금도 대부분 사이렌오더 아닌교?
스벅은 이름부르기 좀 없어졌으면 좋겠음 그냥 진동 벨 주지
잘 들리지도 않고 시끄러워 죽겠음
2층가면 듣지도못함 ㅋㅋ
고오급~ 컨셉 인테리어 서비스로 가던 곳인데, 대략 7~8년전부터 그딴거 없어지고 동네다방 되버림. 그다음부터 안감.
진상이 키오스크를 키움
스벅코리아 인수하면서부터…
스벅 도착하기전에 사이렌 오더로 미리 주문해놓으면 편하던디 ㄷㄷ..
지금도 대부분 사이렌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