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멘텀4 + BTD600 번들 (305,252원/무배)

aptx ll 이나 lc3코덱 지원하는 동글+리시버(이어폰 및 헤드폰) 조합은 딜레이 괜찮습니다.
대표적으로 소니 인존버즈가 동글 및 리시버 포함제품이구요. 별도 동글은 bt-w3같은 제품이 있습니다. 이건 aptx ll 지원하는데, 애초에 aptx ll 지원하는 리시버(이어폰 및 헤드폰) 종류가 많지 않아서 선택지가 적습니다.
저 모델은 일단 위 코덱은 없어서 자세히는 모르겠으나, aptx adaptive delay 검색해보니 LDAC보다 딜레이가 더 있다는 얘기가 있어서 일단 저지연과는 거리가 있는듯합니다.

위 제품은 아닌데
제가 px7 s2 + bt-w3 조합으로 쓰는데 pc에 물려도 지연이 느껴지지않더라구요.
지원 코덱은 aptX Adaptive가 있는데 요거 지원되면 지연은 크게 걱정안하셔도 되지않을까 싶네요

저 동글도 블루투스 연결 방식이라 지연시간 단축에는 효과가 없습니다.

위 조합으로 pc에 동글 끼고쓰고있고
aptx 어댑티브 활성 상태면 딜레이 느끼기 힘든 수준이고
블루투스라 마이크는 사용할수 없습니다

3가 AS 기간이 2년 이라 2년 미만에서 고장 났으면 AS를 받으시지 그러셨어요. 전 한쪽이 떨어졌는지 걸을 때 마다 덜그럭 거려서 AS 신청 했는데 단종되었는지 4로 주더라구요. 근데 바뀐게 거의 없...

3랑 4가 하우징이 똑같으니 아마 비슷할거 같네요 늘 오른쪽 유닛이 급사하는 증상 여전한가보던데

솔직히 TWS 1부터 쭉 써온 유저인데 이젠 누가 이거 산다고하면 도시락 싸들고 쫒아다니면서 다른거 사시라고 권유할거 같습니다 저거 가격이 저렴한 편도 아니구요

저도 얼마전 4로 받았네요

저도 3쓰다가 AS만 2번 받고 이번에 AS기간 지난 상태로 3번째 AS보냈습니다. 수리 불가능하니 40% 할인 금액(251,400)으로 4재구매 할래? 반송할까? 라고 하더군요... 이젠 젠하이저 제품은 안사기로 결심했습니다..

근데 젠하이저 뿐만이 아니라 대부분 무선 이어폰이 거의 2~3년 안에 맛탱이가 가더라구요. 옛날 이어폰 개념이랑 달라서 배터리가 들어가니까 문제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많이 써보진 않아도 7~8개 정도 썼는데 전부 한쪽이 소리가 작아지거나 안 들리거나 하더라구요. 게다가 작아서 수리도 안되니까 대부분 일정 할인 해주고 새것으로 교환해 주는 식인데 대부분 인터넷 가격보다 약간 높거나 비슷한 수준이라 그냥 새로운 신 모델 사는 식으로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