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가 100일이였는데
어느샌가 500일이나 흘렀네유
늘 맛있는 밥 한끼 먹이고 싶다고 생각해서 올려준 것도
좋아해주고
그동안 좋은일도 힘든 일도
번아웃도 오고 우당탕탕 많았는데
함께 500일을 맞이 할수있어서 너무 좋고
잘해준 쿠쿠양에게도 고맙구만유!
(모두에게 알려지진 않았지만 작고 소즁한 쿠쿠양
앞으로도 계속 함께 할수있으면 좋겠어유)
쿠바양보 라고 놀리면서
대.박.쮸
p.s
비틱 여신의 가호
쿠쿠양은 가챠 비틱을 잘하심
그래서 이렇게 기도를 하면서
긁어보면
헉!
이 왜 진?
역시 비틱의 여신이야!!
아까보다 더 많이 절을 해보면?!
제발 제발 당첨되게 해주세요!
(5번 더함)
헉?!
진짜로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