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397068 어떤 장군이 반란을 일으킨 사연 루리웹-4054470135 | 2017/10/16 19:24 11 3648 11 댓글 녹였다얼린메로나 2017/10/16 19:25 저 장군님은 그나마 양심적이었는데 모던2의 셰퍼드는 비슷한 목적이었지만 나쁜놈 방콕의 은둔자 2017/10/16 19:28 아니 자긴하는척만하고 대우받으려고 햇음 부하가 통수쳐서 사람들 죽을뻔한거 주인공이 막음 쿠미로미 2017/10/16 20:24 저 사람은 끝까지 대우만 받기를 원했지 테러는 안하려 하지 않음? Br에이브이oTango-7274 2017/10/16 19:27 마지막에 내가 무슨짓을 한거야 하면서 죽아갈때 ㅈㄴ 슬펐음 해로운놈 2017/10/16 19:26 이게 마이클베이 영화라니... 녹였다얼린메로나 2017/10/16 19:25 저 장군님은 그나마 양심적이었는데 모던2의 셰퍼드는 비슷한 목적이었지만 나쁜놈 (7wUgrn) 작성하기 메가톤.맨 2017/10/16 19:26 결국 지가 혐오한다던 테러를 지가 하게 됨 (7wUgrn) 작성하기 방콕의 은둔자 2017/10/16 19:28 아니 자긴하는척만하고 대우받으려고 햇음 부하가 통수쳐서 사람들 죽을뻔한거 주인공이 막음 (7wUgrn) 작성하기 쿠미로미 2017/10/16 20:24 저 사람은 끝까지 대우만 받기를 원했지 테러는 안하려 하지 않음? (7wUgrn) 작성하기 Prisoner Number 2017/10/16 20:33 원래 저장군은 화학탄을 도시에 발사할 생각이 없었고 적당히 간보다가 협상할 생각이였음. 근데 주인공이 깽판치고 정부쪽에서 협상을 질질 끌다가 욕심난 부하녀석이 통수친거 (7wUgrn) 작성하기 해로운놈 2017/10/16 19:26 이게 마이클베이 영화라니... (7wUgrn) 작성하기 Introutro 2017/10/16 21:11 저땐 신인이라 제작자 손 많이 탔을거야.. 그리고 타란티노가 긱본참여했었다는 이야기도 있음 (7wUgrn) 작성하기 Br에이브이oTango-7274 2017/10/16 19:27 마지막에 내가 무슨짓을 한거야 하면서 죽아갈때 ㅈㄴ 슬펐음 (7wUgrn) 작성하기 정족수 2017/10/16 19:27 OCN에서 해주면 꼭 보게되는 영화중 하나. 한 30번 본것 같은데 넘 재미있음 (7wUgrn) 작성하기 GT1515 2017/10/16 19:41 액션신도 그렇고 시내 자동차 폭주신도 그렇고 그래픽이 옛날이라 그렇지 지금봐도 썩 괜찮지 않음? (7wUgrn) 작성하기 정족수 2017/10/16 19:43 완전 재미있던데. 차량추격신은 언제봐도 손에 땀이 차지. (7wUgrn) 작성하기 Introutro 2017/10/16 21:13 쌔끈한 페리리 묵직한 험머 (7wUgrn) 작성하기 plant42 2017/10/16 20:28 더록은 배우 연기 음악의 조화가 거의 완벽하다보니.. 중간에 뜬금없는 떡씬은 좀 그렇지만.. (7wUgrn) 작성하기 루리웹-9154936530 2017/10/16 20:30 하지만 부하들은 정의보다는 돈을 좋아한다는걸 간과했지 (7wUgrn) 작성하기 Earthy 2017/10/16 20:51 충성심 높은 부하들만으로는 수가 부족하니까, 의견에 동참하는 척하면서 사실은 돈만 보던 놈들까지 껴버린 게 패착. (7wUgrn)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7wUgrn)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어떤 장군이 반란을 일으킨 사연 [20] 루리웹-4054470135 | 2017/10/16 19:24 | 3648 동네 18000원짜리 피자. ㄷㄷㄷㄷㄷㄷ [7] ▶◀하연[霞淵] | 2017/10/16 19:24 | 4050 전 세계 자동차회사 순이익순위 [0] 추억을담는공간 | 2017/10/16 19:24 | 4164 설악산 이모 저모 [11] d1x/상암동 | 2017/10/16 19:23 | 4942 (소소한?) 왔네요. 왔어 [6] 내사랑금딱지 | 2017/10/16 19:21 | 2299 서울말부심.jpg [84] 가을아침 | 2017/10/16 19:21 | 2504 벽람항로 키시요꺼 인기 있는 이유가 있네 [38] 망겜스바 데스트니2 | 2017/10/16 19:21 | 3918 방금 사고 낸 김여사. [13] 미래를바꾸자 | 2017/10/16 19:20 | 2344 [충격] 여성의 신체, 임신에 부적합하도록 진화해 [8] 석양꽃 | 2017/10/16 19:20 | 3514 오늘자 준표 개망신 [45] 안다쏜 | 2017/10/16 19:18 | 3432 국감 자유당 근황.jpg [31] 사닥호 | 2017/10/16 19:17 | 2950 치킨을 끊었더니 생긴 변화.jyp [25] 하도배가고파 | 2017/10/16 19:17 | 2859 이재정 의원의 김어준을 향한 진심.jpg [10] 김잉명 | 2017/10/16 19:15 | 3083 정치"두 달 안에 당을 살리겠습니다" 그리고 두달 뒤.jpg [17] 곽운장 | 2017/10/16 19:15 | 3194 오버워치 존망이 걸린 대위기였던 시절.jpg [21] 고급게임비평가 | 2017/10/16 19:13 | 3961 « 68491 68492 68493 68494 (current) 68495 68496 68497 68498 68499 6850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19) 회사경리의 화끔한 비밀을 알아버린 사람 . JPG 인스타그램 팔로우 하는분중에 여배우는 상체 노출을 원했지만 감독이 거절한 장면.gif 반도 여배우의 골반 gif 엄마 카톡 대참사 현장 . 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동호회 여왕벌 레전드 문화 스ㅇㅍ 진행중 장신 AV 배우와 쇼타 전용 배우 장윤정 콘서트 텅텅 ㄷㄷㄷㄷ 하나의 중국 근황.jpg 관광지에서 성관계하다가 걸렸었던 정치인 음탕한 년(해연갤주의) 카페점장manga 카메라때매 실체가 드러난 화가들 무인도에서 식재료가 없어서 위기.jpg 스포) 조커 영화의 토마스 웨인 이 ㅊㅈ 코가 자꾸 눈에 거슬려요 엉덩이 부상 VS 사타구니 부상 43살에 13살 여친과 결혼했다는 가수 .JPG 여친이 쓰리썸 제안하는.jpg 미소를 짓게 하는 맥심 모델 40대가 되니 비로소 보이는 것.jpg 포항 화방녀 사망 삼전주식을 적금이라 말했던 사람들 현재 얼굴표정 중국에서 떠야하는 이유 영업사원 근황 ㄷㄷㄷ 현재 미국역사에 가장 난리난 역대급 성상납 사건.jpg 찜질방 원나잇 후기 아쉬웠던 일본 지진 타이밍 면접관의 숨막히는 압박면접 . JPG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여자 의상 신규 공무원 최대위기 요즘 여고딩들 담배 뚫는 법 무섭더라. 우리나라 경제를 통틀어 가장 큰 악의 씨앗. 남동생이랑 호기심에 ㅅㅅ해본 썰.jpg 육상 김민지 : "또 내 엉덩이 봤네".jpg 한국인이 말걸어서 당황한 일본 로봇 천벌받은 갓법소년 레전드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한국인에게는 쉽지 않은 일본 육회 " 남자친구 없는데 성생활 즐기는게 나쁜건가요? " 북한 여군들 한국이 베트남급 출산율을 유지했다면 벌어졌을 일 캠리도 4,900 만원 ㅋㅋㅋ 찌찌는 목숨도 살린다.mp4 세종대왕님의 유일한 오점 작년 한일 시청자들의 유교드래곤을 깨웠던 애니 남자친구랑 ㅅㅅ 처음해본 여자.jpg 봉화 농약커피 사건…. 최근 스팀에서 차단당한 한국인 유저.JPG 게임 친구가 갑자기 야한 옷 입는 만화 사..사은품당첨 ㄷㄷㄷ 좀 모자라지만 착한 중국집 전기차 침수되면 불남 조커2 후기 승무원이 충격받고 퇴사한 항공사고.jpg 똥오줌 폭탄에 도시 마비 흑백요리사) 철가방요리사가 백색요리사들에게 주목받은 이유.JPG 인도에서 소송을 걸면 벌어지는 일.jpg 와퍼 빅맥 전주비빔밤 요즘 많다는 백수의 하루..jpg 프리렌) 효은이 코스프레 의외로 초보 코더들의 통곡의 벽.jpg 카공족 척결을 위한 카페 사장님의 묘수.jpg
저 장군님은 그나마 양심적이었는데
모던2의 셰퍼드는 비슷한 목적이었지만 나쁜놈
아니 자긴하는척만하고 대우받으려고 햇음
부하가 통수쳐서 사람들 죽을뻔한거 주인공이 막음
저 사람은 끝까지 대우만 받기를 원했지 테러는 안하려 하지 않음?
마지막에 내가 무슨짓을 한거야 하면서 죽아갈때 ㅈㄴ 슬펐음
이게 마이클베이 영화라니...
저 장군님은 그나마 양심적이었는데
모던2의 셰퍼드는 비슷한 목적이었지만 나쁜놈
결국 지가 혐오한다던 테러를 지가 하게 됨
아니 자긴하는척만하고 대우받으려고 햇음
부하가 통수쳐서 사람들 죽을뻔한거 주인공이 막음
저 사람은 끝까지 대우만 받기를 원했지 테러는 안하려 하지 않음?
원래 저장군은 화학탄을 도시에 발사할 생각이 없었고 적당히 간보다가 협상할 생각이였음. 근데 주인공이 깽판치고 정부쪽에서 협상을 질질 끌다가 욕심난 부하녀석이 통수친거
이게 마이클베이 영화라니...
저땐 신인이라 제작자 손 많이 탔을거야..
그리고 타란티노가 긱본참여했었다는 이야기도 있음
마지막에 내가 무슨짓을 한거야 하면서 죽아갈때 ㅈㄴ 슬펐음
OCN에서 해주면 꼭 보게되는 영화중 하나. 한 30번 본것 같은데 넘 재미있음
액션신도 그렇고 시내 자동차 폭주신도 그렇고 그래픽이 옛날이라 그렇지 지금봐도 썩 괜찮지 않음?
완전 재미있던데. 차량추격신은 언제봐도 손에 땀이 차지.
쌔끈한 페리리 묵직한 험머
더록은 배우 연기 음악의 조화가 거의 완벽하다보니..
중간에 뜬금없는 떡씬은 좀 그렇지만..
하지만 부하들은 정의보다는 돈을 좋아한다는걸 간과했지
충성심 높은 부하들만으로는 수가 부족하니까, 의견에 동참하는 척하면서 사실은 돈만 보던 놈들까지 껴버린 게 패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