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아 미안, 욕주의] 인도에서 담배 태우는 버러지 새x들아

맞아 인간이면 좀 피해는주지말고살자

동감입니다...관련법은 안생기나 - ㅁ-

진짜 비흡연자로서 인도에서 담배냄새 맡는거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아요..ㅠㅠㅠ 흐앙 나의 폐건강은 누가 책임져주냐...!!!!!!!

추운겨울 길을걷다 앗뜨거! 해서 보니
치마에 담배빵이ㅜㅜ 작은 아이들한테
튀기라도 하면 정말 큰일이죵

길빵충들 길빵 1회에 수명 1년씩 줄었으면 좋겠다

길빵을 왜그리 당당하게 피는지 모르겠어요 숨 좀 쉬자 너네만 숨 쉬냐ㅠㅠ

인도 = 담배 금지국가  ㅋㅋㅋㅋ
담배피면서 걸어다니면 벌금 이런거로 가야함
음주 하고 차 움직이면 벌금받듯이.

이동중에 담배피우지 마세요.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

인도에서 담배 금지시켜야 하는이유

불법이 아닌게 크죠...

담배피는 사람들은 단순히 냄새때문에 싫어하는지 알더라구요...
그거 발암물질이라고 인간들아....

다니는 산부인과(소아과 같이있어요) 바로 앞 횡단보도에서 담배피는 특정 연령대 아저씨들 꼭 있어요. 아기 띠에 안겨있거나 유모차에 앉아있는 애들이 있건 말건, 배부른 임산부가 손수건으로 코 입 막고 있건 말건 유난떤다는 얼굴로 쳐다보면서 담배핌... 비흡연자에게 하루 10회, 흡연자를 자체적으로 처벌할 수 있는 권리가 있었으면 좋겠다, 쫓아가서 뒤통수를 무릎으로 팍 찍어주고 싶다 그런 상상하면서 지나갑니다...

우리 동네도 학교있는데 어르신들이 담배 하나씩 물고 인도에서 학익진 펼치고 가면 걸음도 느릿느릿해서 담배연기 피할수도 없고 빈틈없이 서있어서 앞질러갈수도 없고... 서울에나 가야 길빵하는 사람 그나마 덜한거같아요.

법 있어도 필놈들은 필걸요.
지금 피우면 안되는 버스정거장 근처, 금연거리, 금연구역에서도 잘만 펴대는걸요.
신고는 어디로 해야하는지, 신고할 때 사진같은 증거를 남겨야 하는지 어떤지도 모르겠고 스트레스만 받네요.

인도에서는 불법이니 스리랑카에서 태우도록 하세요!!!!!
개드립 ㅈㅅ ㅜ ㅜ
끓어오르는 욕구를 참기 어려웠어요 ㅜ ㅜ

담배세로 흡연부스 좀 설치해줬으면 합니다.

진짜........담배냄새극혐...
빨리죽고싶으면 너네나 빨리죽으라고!!!!!!!!

아.. 잠시 그 인도로 착각했다...ㅋㅋㅋㅋㅋㅋㅋ 마자요. 길거리 흡연러들 넘나 뿜뿜 당당한 것 ㅜㅜ

흡연자 이지만, 길빵은 진짜 민폐임..

영국이나 프랑스는 흡연자인 저도 놀랄 정도로  길거리는 물론이고 건물 안을 제외하고는 심지어 박물관에서도 담배를 피워대서 자제하시는게 좋으실 거예요.

나마스떼~

욕하는 김에 하나더 욕합시다.
그리고 금연구역이면 인간적으로 담배피지 맙시다.
근연구역인거 뻔히 알면서 피우는 것은 무슨 심보인지.

아파트에서도 .. 진짜 짜증 .. 창문열고 맑은 공기 들이마시며 쇼파에 누워있다가 급 .. 담배연기 모락모락 ... ㅡㅡ;; 아 밖에 대고 소리지를뻔.
피는놈이 계속 피우는것 같은데 .. 그럼 방안에 들어가 문닫고 피우던지 ..

저희 가족 중에 간접흡연으로 폐암선고 받고 돌아가신 분이 계셔서 진짜 길거리에서 담배 피는 인간들보면 세상에 없는 저주를 퍼붓고 싶은 마음 굴뚝 같습니다...

인도를 india로 착각하고 한참 봤네요ㅋㅋ
이런 글 올리면 흡연 옹호론자들은 이렇게 답하더군요.
"필 수 있는데는 만들고 제한해야 할거 아니냐.  그러지도 못하면서 왜 합법적으로 판매하고 세금을 받아가는거냐"
이것도 틀린말은 아니죠.  확실히 흡연구역보다 금지구역 지정 확산이 훨씬 더 빠르니까요.
하지만, 비흡연자 보호를 위한다는 취지로 법이 개정된다해도 자본과 상업이 절대적인 위치에 있는 사회에서는
단순히 복지차원에서 이렇게나 빠르게 흡연금지구역을 스스로 만들지 않습니다. 즉, 대다수가 비흡연을 선호하기 때문이라는 거죠.
사회는 대세에 따라서 빠르게 변했을 뿐입니다.
흡연자들이 욕먹는 이유는 만들어 놓은 흡연구역도 냄새난다고(!!!) 안들어가고,
하지마라고 적어놓으면 더 저질러놔서 반감을 더 크게 사는것도 한몫 한다고 봅니다.
흡연이 몸에 안좋은걸 뻔히 알면서도 공공장소에서 피는 행위.... 당신의 취향 존중을 위해서 우리가 이해해야 될 부분인가요?

담배세가 제일 높은데 반면 흡연부스 설치는 안되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토지 문제인지 휴 빨리즘 만들지

네덜란드랑 독일은 금연구역 빼곤 흡연에 길빵 하더라구요
유럽이라고 다발탈한건 아닌듯
특히 네덜란드는 대마초 길빵 하고다님 냄새 역허던데

가만히 있던 주성치는 무슨 죄 인가요

근데 흡연부스 있어도 안들어가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담배냄새 옷에 베긴다고 ....그게 말이야 방구야 ㅡㅡ
그럼 피지 말던가

난 왜 나라 인도로 봤는지... 인도에서 한국인이 담배피면서 뭐했지?!!! 이러면서 들어왔음
나도 실은 흡연자이지만 흡연구역이나 가고  간혹 구석진 곳에가서도 혹시 주변 집들 창문 열려있으면 연기들어갈까봐 바로 포기하고 참아버리는데  걸어가면서 담배피는 사람들은 정말 짜증남.  혐오스러움  중요한건 자기도 옆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켈렉켈렉 거려도 쳐다보기면하고 그냥 감.  어이없음

차도 빡쳐요 요새 날좋아서 창문 열고 다니는데 담배냄새 들어오면 앞차 아님 옆차임..
문 좀 닫고펴라.. 지들은 꼭 창문 열고 피더라.. 손 짤라벌라.

비흡연자지만, 흡연자들을 위한 공간을 확충하고 그 외 장소어서는 금연을 법적으로 정했으면하네요.
실상 흡연구역이 없다시피한 상황인지라 흡연자들에게 강제하기쉽지않죠.
담배세를 어마어마하게 걷어서 다 뭐에다 쓰는지

저는 엘레베이터에 한모금물고 타는 사람봤어요
그리고 엘레베이터천장에대고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