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식으로 니콘 바디와 렌즈를 구매하고 니콘유저가 된 "무제한급(OPENWEIGHT)"입니다.17년 캐논인생 얼마전 A9으로 양다리 걸쳤다가 캐논을 모두 정리하고 니콘에 입문했습니다.
정말 살면서 니콘제품은 스쳐보지도 못해서 인터페이스가 뭐가뭔지 도통 모르겠네요.;;
그래서 만질때마다 신기하고 사진에 첨 입문한것처럼 새롭네요. ^^
앞으로 많이 배워가겠습니다.
고수님들의 따끔한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보네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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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850을 만지작 거리니까... 외로웠던 타지생활. 인생의 동반자였던 캐논 400D가 생각나네요 ^^;]
반갑습니다~~~ 오픈웨잇님..^^ 요즘 따끈한 850와 28n 들이셨군요.ㄷㄷㄷ
부럽구요..영입 축하드려요~~ 좋은 사진 많이 찍어올려주세요~~ ^^
넵 반갑습니다. ^0^; 앞으로 종종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럽네요. ㅠㅡㅜb
중증 장비병 환자입니다. 가산을 탕진할것 같아요. ㅜㅜ; (허락보단 용서가)
어서오세요 저도 캐논에서 니콘으로 왔습니다
넵 반갑네요. ^^; 저도 이제 정착을 좀 하고 싶어요... ㅎㅎ
와우 축하드립니다 28n 써보고 싶네요 ^^
반갑고 고맙습니다. ^^;
니콘 첫렌즈가 과분한 렌즈라 저도 많이 이뻐해줄 생각이네요. ^0^
앵그리덕 ㅎㄷㄷ
부럽습니다 ㅠㅡㅠb
ㅎㅎㅎ
반갑습니다. ^^;
그런데 앵그리덕이 무슨 말씀인지 잘ㅁ...?
D850 머리통을 보면 마이크 구멍 두개가
화난 오리처럼 생겨서 (...)
ㄷㄷㄷ
그런것 같기두 ㄷㄷㄷㄷㄷㄷ
그나저나 저는 언제 크랍을 벗어날지 ㅎㅎㅎ
한방에 화끈하게 오셨네요..
좋는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쬐~끔 장비들을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나름 이게 돈아끼는 거더라구요. 한방 이후에 압박감이 좀 있어서 그르치...ㅎㅎ
저도 캐논만 쓰다 얼마전에 니콘으로 왔는데 처음엔 바디가 엄청 불편하게 느껴졌는데 며칠 써보며 느낀게 오히려 편한거 같아요^^
복잡한게 나중엔 편한경우가 있더라구요.
기대가 크네요. ^0^
ㅎㅎㅎ
ㅎㅎ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렌즈 잘 쓰세요~~
ㅎㅎㅎ
어제 좋은거래 감사합니다. ^0^
남은 물건들도 언능 새주인 잘만나게 되길 바랍니다.
A9과 비교 부탁드립니다.
넵 앞으로 찬찬히 한번 쓰면서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지금 a9 렌즈 줌단3총사들 중에서 35.4랑 금계륵 금령만 남겨두려고 하고 있어요.
a9 - 연사 위주 , 뛰어다니며 아이들 찍는용.
d850 - 정적인 피사체 위주 (사진에 28.4 , 아트오식이 , 105n 생각중입니다)
요렇게 용도를 구분하려고 생각중입니다. ^^;;
첫사진 왤케 귀엽죠 ㅋㅋㅋ
다들 이렇게 하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