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들도 누구 때문에 타락하기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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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의 저 말들은 사실은 다 궤변임 영화속의 누구보다 가장 계획적인놈이 조커인데
자기는 계획따윈 안한다지만 사실 저기서 저러는 것도 다 처음부터 계획한거 아닌가?
정의의 상징인 하비덴트를 타락시킬려고. 그리고 처음에 은행털때도 그걸 다 계획한게 저놈이잖음.
간호사 코스프레하는 여장남자와 병실에서 단 둘이.에이브이i
블리자드 : 그래...타락... 아주 좋은 단어야
이장면 유리창 깨지는거 다 CG
유리창 훔쳐간 범인들은 잡았으려나
원래 유리가있었으나.......................왠놈들이 다 띠가부렸당깨요
저런 케릭터가 다시나올 수 있으려나.
간호사 코스프레하는 여장남자와 병실에서 단 둘이.에이브이i
블리자드 : 그래...타락... 아주 좋은 단어야
자기는 계획따윈 안한다지만 사실 저기서 저러는 것도 다 처음부터 계획한거 아닌가?
정의의 상징인 하비덴트를 타락시킬려고. 그리고 처음에 은행털때도 그걸 다 계획한게 저놈이잖음.
자칭 혼돈의 사도지만 이새끼가 벌인 일은 죄다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실패할 경우까지 다 가장해놓을 정도로 계획성있는게 조커임
이새끼가 영화중에서 엿먹은건 마지막에 여객선 장면뿐이었고
이 사실 몰랐을땐 조커가 진짜 매력적인 악당이라고 생각했는데. 진실을 알고나서는 그냥 컨셉충처럼 느껴져 ㅜㅜ
컨셉충이라기 보단 거짓말쟁이 뭐 하나 진실을 말하는 경우가 없음
내가 처음 영화볼때 의아했던게 분명 배트맨이 레이첼한테 간다고 했는데 하비를 구했단 말이야
나중에 의아해서 찾아보니깐 조커 이 뿅뿅이 의도적으로 위치를 거꾸로 말해놨었단 거 보고
아 이새낀 진짜다 했었음
그 장면 영화에서 좀 불친절했음 그냥 보면 거꾸로 말한거같지도 않음
ㅇㅇ 배트맨이 어디있나고 윽박지르는데 답한게 아니라
자기가 말한대로 어느쪽을 죽이려면 가야되는 곳을 말해준거임
그리고 결국에 이기면서 끝나지
조커의 저 말들은 사실은 다 궤변임 영화속의 누구보다 가장 계획적인놈이 조커인데
말잘하는 년놈들의 특징이 논리적으로 그럴듯하게 퀘변하지만 죄다 사기꾼인게 현실임
조커 손 보면 공이 잡고 있음..
일단 대본에는 그런 지시사항이 없기는 했는데...
공이잡고있어서 거부했음 죽였겠지
어라 이제 보니까 조커가 공이치기를 잡고있네 ㄷㄷ 어차피 못쏘는거알고 저리 당당한거였군
조커 말빨 개쩔어 진짜. 영화에서 저 장면 총 보면 격발 장치(해머) 손으로 이미 막고 있음. 만약 총을 쏘려고 눌렀어도 뒤에 해머가 안 넘어가게 이미 계획한 놈임.
일단 납득시키지 않는다면 당기고 볼 상황이었음
근데 난 이거 보면서 하비가 타락한게 핑계라고 생각했음
조커 못죽이니 그나마 쉬워보이는 애들 괴롭힌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걸 보면 조커는 아나키스트인건가
저거 리볼버 조커가 공이 잡고 있어서 어쩌피 못쏜다는 댓글 본적 있는데
레이첼 죽인것도 하비살린것도 조커계획이였어
일부러 둘 위치 바꿔서 알려줌
그르고 저 총보면 못쏘게 잡아놓아서 뒷면나와도 못쏘게함...
어차피 못쏠거 알고서 저랬다는 의견도 있는데, 조커 성격상 저기서 뒷면 나왔으면 그냥 죽었을거다.
저기서 공이잡고 어 ㅅㅂ 그래도 난 죽이면 안대! 이래봐라 하비덴트도 정신이 확 들걸
공이를 잡아서 못쏘니 뭐니 해도 운빨젖맣 만을 믿게된 투페이스가 뒷면이 나왔는데 저렇게 살았다? 그러면 다른거 다 제끼고 조커 바람구멍내러 갔을걸...
그래서 니 총으 비브라늄인가?
나 하비 덴트는 고담 시를 위해 헌신하는 검사였다.
이제 니가 날 이꼴로 만들었으니 투 페이스까지 겸하게 되었군
하비 덴트이자 투 페이스로써 묻지
앞면일것 같나 뒷면일것 같나?
'시발 비브라늄 이냐고..'
미친척 하는 제일 똑똑한 놈.
솔직히 내가 하비였으면 어디서 약을팔어?!하고 방아쇠 당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