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돌아다니는 게 좋은가 봄. 낮엔 종일 자고 밤에 돌아다님
이마에 검댕이는 밤에 아궁이 들어갔다가 생긴..
예전 주인이 내게 데려올 때 오토바이 짐칸에 싣고 와서
탈 것에 대한 두려움이 심함.
시동걸리지 않은 차에 태우기만 해도 침을 질질 흘림.
이때만 해도 부르면 왔는데...
요때는 참 귀여웠는데
다 큰 지금은 그냥 튼실한 개임.
산책나가자고 하지만.. 이때는 내 다리 뿌러졌을 때임.
예전 주인이 보내줬던 사진.. 이들 중 하나가 우리 개
저 개끈 하는거 힘듬.
+ 옛날 사진 찾아서 올리는데 왜 12장만 힘겹게 올라가는지 원...
한 마리 더 있는데 야 사진만 올라감.
진짜 "개" 네요
애기때 넷이 얼굴이 다 똑같..몽글몽글..
커서도 애기때 얼굴 그대로 큰듯
넘모 귀여워여어....하앍
폭신폭신 해보여요 ㅠㅠㅜ 귀욥귀욥
종은 따로 없는건가요?
진짜 귀엽다 만지고싶네여..ㅠ
학 너무 귀엽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더더 올려주세요!!
왜때문에 물먹는순간 그윽한눈빛으로 변하면서 차분하게 잘생겨지는거죠?!
헤헤헤 누나누나 형형~ 헤헤 놀자~~ 헤헤헤 -> 잠시오빠 물좀 마실께 기다려줄수있겠니..?
이런느낌이야..................................
아궁이에 자주 들어가나봐요ㅋㅋㅋㅋ
해맑해맑 넘나 귀여워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