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실은 부대 옆 약속다방 레지인 김양만 아는 사실이였는데.
이제 전국이 다 아는 사실이 됐네요.
큰일이네
wonney232017/10/13 16:27
뭔 개소리들인지 진짜.. 본부 인사계원으로써 실제 저런 사건 한번 있었는데 전문용어로 계간이라고 부르더라구요.
소원수리 접해진날 부대 발칵 뒤집혀서 헌병대 뜨고 별들 뜨고 난리나고 그새끼는 영창을 떠나 형사처벌로 갔습니다.
좌 대대장 우 작전과장 뒤 주임원사 세명한테 둘러쌓여서 상급부대로 보낼 보고서 쓰느라 진땀 흘렸었죠..
우리나라사람2017/10/13 16:27
남자가 반경 1미터 이내에 들어와도 짜증나는데
뭐라고???
언니다2017/10/13 16:27
이런 글에는 추천을 눌러야 할지.. 비공감을 눌러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
내용이 너무 혐오스럽고 어이가 없어서 공감하지 않는다고 하고 싶은데... 그게 또 작성자님은 퍼온것 뿐이고....
PlaySOTIS2017/10/13 16:29
ㄱㄱ당한 여자가 병원응급실에 실려와서 배 누를때마다 정액분출했다는 썰이랑 다를게뭐냐
개판일세2017/10/13 16:31
하... 히토미좀 그만켜라... 진짜 지능 문제네 ㅋㅋㅋㅋㅋㅋ
대체왜이런2017/10/13 16:31
일단 원글 속 얘기들은 최대한 너그럽게 생각해서 잘 몰라 그런다 치더라도 댓글들 보다 보니 좀 안타깝네요. 폭력이란 종류 여하 간에 어떤 집단에서든 일어날 수 있는 일이고, 본인이 그런 일을 당하지 않은 것은 다행한 일이지만 그런 일을 당한 사람들을 웃음거리로 삼거나 비하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힘좀내자2017/10/13 16:35
저래서 쟤네들을 군에보내야 합니다
눈으로 봐야 똥인지 된장인지 알수 있을거 같으니
재즈피아노2017/10/13 16:38
가만 생각해보면 99%도 얼마나 병신 같은 소리인지...
공격수가 있으면 수비수가 있기 마련인데...
중대 100명이면 중대 왕고가 자기아래 99명을
다 범했다는 소리냐??
미친...무슨 왕고와 삼천궁녀도 아니고...
칸오1652017/10/13 16:38
왜저러냐 진짜,;
리사심슨2017/10/13 16:39
제 주변에도 선임 쓰레기같은 놈들 만나서 귀나 볼 빨려보고 물려본 애들은 있는데 그렇게 흔하진 않음;; 촛불시위때 복무하던 전경오빠도 맞고 그러긴 했는데 다른 전경하던 친구는 매일밤마다 게임할 수 있을 정도의 환경이었고...; 여튼 부대상황이나 선임따라 다른 것 같기는 한데, 아주 없는 상황은 아니고 그렇다고 흔하게 일어나는 일도 아닌듯
김아르2017/10/13 16:41
설마 저 병장 운운은 "병장때 몸사려야 한다"고 한번씩 남성분들 말하는게 판단 근거인건가?
레알 저쯤되면 뇌내망상 수준급인듯요...ㅋㅋㅋㅋ
장미보단감자2017/10/13 16:44
진짜 해도해도 뇌내망상 너무하네....
07년도 7월 3일 군번인데 우리 대대에서 저런 사건 내가 입대해서 전역할때까지 단한건도 있지 않았구만..
대체 왜 저런 루머를 퍼트리는걸까요.. ㅠㅠㅠㅠㅠ
허브새싹2017/10/13 16:45
저 글 쓴 사람 아빠는 그럼 게이인건가? 옛날 군대는 더 심했을텐데 ㅋㅋㅋ
재첩국2017/10/13 16:47
주변에 물어볼 남자가 없다는 걸 잘 알겠네요
동해바다2017/10/13 16:55
ㅋㅋㅋ고참몸에 손도 못대고(대려면 여쭤야댐: 손좀 가져다대도 되겠슴까)
고참은 날 일하는 벌레정도로 밖에 생각안하는데ㅋㅋ
실제로 상병 불침번 깨우다가 하도 안일어나길래
몸 손댔다가 초번이었는데 아예 잠못자게 한적도있고
훈련 뛰면서 어쩌다 몸이 닿았는데 미린놈이 상급자 몸 귀한쥴 모른다고 쳐맞은적도 있는데 ㅋㅋㅋㅋ
뭘 입으로 뭘 항문?ㅋㅋㅋㅋ
댓글다는고양2017/10/13 16:55
지능이 있기는 한건가
대지의법도2017/10/13 17:01
훈련소에서 똥을 못 싸서 2주치 모은 딱딱한 똥 싸다가 찢어질뻔 한 적은 있는데
엉망진창2017/10/13 17:01
ㅄ들이 뭘보고 살길래 저딴 생각을 하는거야 대체 그럼 여고나 여대 기숙사는 뭐 난리 나겠네?
오타크2017/10/13 17:07
하루종일 bl만 보나ㅋㅋㅋ...
bl 보는건 좋은데 제발 현실이랑 분간좀하지
내가 다 얼굴이 화끈거리네ㅠㅠ
현실과 BL소설을 혼동하는 경지
오 난 1%네
운이 좋았네요 하 하 하
????
훗 나도 역시 1%의 사나이였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성이 여성보다 충동적이고 성욕이 높다는 말 다 개소리입니다 ㅋㅋㅋ
남성의 95%정도는 서로 살만 닿아도 짜증낸다는 사실을 부디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는 자그마한 소망이 있습니다.
크으 1% 남성이 되었다
오오 다들 상위 1% 감축드립니다..
bl좀 그만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실이랑 분간을 못하네
그놈의 오메가버스...
그래서 능숙해야될 병장이 잘못하면 젤 많이 먹는 욕이
짬밥을 뒤로 쳐먹었냐! 에요ㅠㅠ
병장은 왜당하는겨ㅋㅋㅋㅋㅋㅋㅋㅋ
20~30년전에도 그지경은 아니었단다
히익~뭐야 이거 무서워
캬 1급 군사기밀이었는데 유출됐네
부녀자가 또
남자끼린 살닿는거 끔찍하게 싫어함 모르는 남자가 내 손을 살포시 잡았다 순간 바로 주먹 날아감
병장때 당한다라....
상병파워 오오
파워상병 길을 비켜라 상병 나가신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당한건가?ㅋㅋㅋㅋ
일병때 고참놈이 성추행하려는걸 공포심에 두들겨팼다가 영창다녀왔음. 그 고참놈은 수통에 실려갔다가 의가사제대...
ㅋㅋㅋ 남자한테 그걸 갖다댔으면 병장이고 나발이고 잘라내고 죽여버리고 감옥가지 그걸 왜 당하냐 당하길 ㅋㅋㅋㅋㅋ
설마 여기 우정성관계도 안해본 분들 계시나요? ㅋㅋ
저는.....선임한테 당한 경험이 있는데...다들 없으신가봐요....?
뭔 군대도 안갔다와본 색히들이 별 개소리를 다 하고 앉아있네 ;
불끄고 빅팜 입에 물려줫다는 괴담이나 한번 들어봤다 미친것들아..
꼭 O스 안해본 티를 내요 저것들은 ㅉㅉ
욕구불만이라 망상하는거예요 저거
히토미 꺼라
이 사실은 부대 옆 약속다방 레지인 김양만 아는 사실이였는데.
이제 전국이 다 아는 사실이 됐네요.
큰일이네
뭔 개소리들인지 진짜.. 본부 인사계원으로써 실제 저런 사건 한번 있었는데 전문용어로 계간이라고 부르더라구요.
소원수리 접해진날 부대 발칵 뒤집혀서 헌병대 뜨고 별들 뜨고 난리나고 그새끼는 영창을 떠나 형사처벌로 갔습니다.
좌 대대장 우 작전과장 뒤 주임원사 세명한테 둘러쌓여서 상급부대로 보낼 보고서 쓰느라 진땀 흘렸었죠..
남자가 반경 1미터 이내에 들어와도 짜증나는데
뭐라고???
이런 글에는 추천을 눌러야 할지.. 비공감을 눌러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
내용이 너무 혐오스럽고 어이가 없어서 공감하지 않는다고 하고 싶은데... 그게 또 작성자님은 퍼온것 뿐이고....
ㄱㄱ당한 여자가 병원응급실에 실려와서 배 누를때마다 정액분출했다는 썰이랑 다를게뭐냐
하... 히토미좀 그만켜라... 진짜 지능 문제네 ㅋㅋㅋㅋㅋㅋ
일단 원글 속 얘기들은 최대한 너그럽게 생각해서 잘 몰라 그런다 치더라도 댓글들 보다 보니 좀 안타깝네요. 폭력이란 종류 여하 간에 어떤 집단에서든 일어날 수 있는 일이고, 본인이 그런 일을 당하지 않은 것은 다행한 일이지만 그런 일을 당한 사람들을 웃음거리로 삼거나 비하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래서 쟤네들을 군에보내야 합니다
눈으로 봐야 똥인지 된장인지 알수 있을거 같으니
가만 생각해보면 99%도 얼마나 병신 같은 소리인지...
공격수가 있으면 수비수가 있기 마련인데...
중대 100명이면 중대 왕고가 자기아래 99명을
다 범했다는 소리냐??
미친...무슨 왕고와 삼천궁녀도 아니고...
왜저러냐 진짜,;
제 주변에도 선임 쓰레기같은 놈들 만나서 귀나 볼 빨려보고 물려본 애들은 있는데 그렇게 흔하진 않음;; 촛불시위때 복무하던 전경오빠도 맞고 그러긴 했는데 다른 전경하던 친구는 매일밤마다 게임할 수 있을 정도의 환경이었고...; 여튼 부대상황이나 선임따라 다른 것 같기는 한데, 아주 없는 상황은 아니고 그렇다고 흔하게 일어나는 일도 아닌듯
설마 저 병장 운운은 "병장때 몸사려야 한다"고 한번씩 남성분들 말하는게 판단 근거인건가?
레알 저쯤되면 뇌내망상 수준급인듯요...ㅋㅋㅋㅋ
진짜 해도해도 뇌내망상 너무하네....
07년도 7월 3일 군번인데 우리 대대에서 저런 사건 내가 입대해서 전역할때까지 단한건도 있지 않았구만..
대체 왜 저런 루머를 퍼트리는걸까요.. ㅠㅠㅠㅠㅠ
저 글 쓴 사람 아빠는 그럼 게이인건가? 옛날 군대는 더 심했을텐데 ㅋㅋㅋ
주변에 물어볼 남자가 없다는 걸 잘 알겠네요
ㅋㅋㅋ고참몸에 손도 못대고(대려면 여쭤야댐: 손좀 가져다대도 되겠슴까)
고참은 날 일하는 벌레정도로 밖에 생각안하는데ㅋㅋ
실제로 상병 불침번 깨우다가 하도 안일어나길래
몸 손댔다가 초번이었는데 아예 잠못자게 한적도있고
훈련 뛰면서 어쩌다 몸이 닿았는데 미린놈이 상급자 몸 귀한쥴 모른다고 쳐맞은적도 있는데 ㅋㅋㅋㅋ
뭘 입으로 뭘 항문?ㅋㅋㅋㅋ
지능이 있기는 한건가
훈련소에서 똥을 못 싸서 2주치 모은 딱딱한 똥 싸다가 찢어질뻔 한 적은 있는데
ㅄ들이 뭘보고 살길래 저딴 생각을 하는거야 대체 그럼 여고나 여대 기숙사는 뭐 난리 나겠네?
하루종일 bl만 보나ㅋㅋㅋ...
bl 보는건 좋은데 제발 현실이랑 분간좀하지
내가 다 얼굴이 화끈거리네ㅠㅠ
99프로라니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