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할머니전문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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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싯적 이보희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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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과 무릎사이...
무릎과 무릎사이...
우이쒸~!!
몇 초 늦었네....ㅎㅎㅎㅎ
바보선언때 정말 섹시했는데요.
당시 영화 제목들이 후덜덜 했죠...
그런 영화 포스터들이 동내 벽에...
무릎과 무릎사이
장대잡은 여자
젖소부인 바람났네...
당대 각선미 최고의 배우였죠.
ㅓㅜㅑ... 보톰하네요 ㄷㄷㄷㄷㄷ
이보....ㅎ
아 잊을수가 없네요
피리로 가랑이 사이를 휘집는 장면은
무릎과 무릎사이... 수많은 살상을 불러왔죠 ㄷㄷㄷㄷ
원미경 짤이 나올거 같은데..
자녀목
어우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