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석
마리얼레트리 연재하던 시절, 판갤에 본인 라노벨 캐릭터로 쓴 야설을 올렸다. 야설은 쓴 이유는 유나물 그림작가가 팬아트 그려주는 대신 '이해인 야설 써달라'고 했고, 오 작가는 유나물이 팬아트 더 그려주면 나도 야설 더 써오겠다며 호언장담했다.
참고로 오 작가는 야설 올리고 20분만에 편집부의 사자후를 들어야 했다.
과연 블아 최적화 인재다.
오현석
마리얼레트리 연재하던 시절, 판갤에 본인 라노벨 캐릭터로 쓴 야설을 올렸다. 야설은 쓴 이유는 유나물 그림작가가 팬아트 그려주는 대신 '이해인 야설 써달라'고 했고, 오 작가는 유나물이 팬아트 더 그려주면 나도 야설 더 써오겠다며 호언장담했다.
참고로 오 작가는 야설 올리고 20분만에 편집부의 사자후를 들어야 했다.
과연 블아 최적화 인재다.
마리얼레트리 샀었는데
시나리오팀 팀장 맡으려면 야설쯤은 뚝딱 써내야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