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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주의] 어느 안내견의 슬픈 마지막

 

댓글
  • SLBM 2017/10/13 09:32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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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은저승사자 2017/10/13 09:40

    아 눈물난다 ㅠ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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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거총각사랑 2017/10/13 09:47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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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드다이아몬드 2017/10/1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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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터스홀릭 2017/10/13 09:57

    이거 보다가 저희 집 개 생각하면서 한참을 울었네요. 좋은 곳 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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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덕자 2017/10/13 10:03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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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치추적기의발 2017/10/13 10:33

    집이 굉장히 비싸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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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탱이갔냐 2017/10/13 11:15

    아이구. 속상하네요... 저희도 두 모녀를 십수년 넘게 같이 살다가 병으로 보내버리고 마음이 허전한데... 부모님은 다시는 집에 반려견 들이지 말라 하시더라구요.... 저도 너무 슬퍼서 우울증 너무 오래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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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uf 2017/10/13 11:33

    입양하신분들이 대단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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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ol 2017/10/13 11:34

    2002년에 12살된 초롱이 떠나보내고 저희 부모님은 아직도 사람보다 빨리 죽는 동물은 키우기 싫다고 안 키우세요
    저야 학교나 회사다니다가 집에 있을때 잠깐 쓰다듬는게 끝이지만 부모님은 가게에 데리고 나가시고 집에 데려와서 밥도 먹이고..12년간
    24시간을 붙어있던 아이가 죽었으니 얼마나 큰 충격이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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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주신 2017/10/13 11:58

    마지막까지 돌본다고 수고하셨네요.. 부디 좋은 곳에서 좋은 몸받아 다시 태어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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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장님퇴근하시죠 2017/10/13 11:58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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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음사냥꾼 2017/10/13 11:59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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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차장입니다 2017/10/13 12:14

    역시.... 보는게 아니었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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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좀줘봐 2017/10/13 12:14

    좋은데서 다시 뛰어 놀거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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