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직도 이 영상들 보면 너무 뭉클합니다 ㅜㅜ
진정한 우리들의 승리 ㅜㅜ
7개월전 그날을 잊지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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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봄이 왔던 그날. 딱 7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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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날 헌재앞 탐탐에서 그러나 그러나에 맘 졸였던게 생각나네요. 그리고 박사모들의 지랄짓을 보고 기가 막혔죠
탄핵 결정 다음날 광장에서 만난 꼬마아이.
봄을 찾았지만 아직 꽃을 피우진 못했죠. 적폐를 전부 몰아내고 또 한 번 승리의 함성을 지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자 이명박 기다려라 ~~!!!
벌써 7개월 됐나요
저 개근했습니다. 스물 두세번 정도.. 매주 토요일 반납하고 눈이오나 비가오나 매번 나갔었습니다.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일겁니다..
이 때의 감동이란....
다 좋은데 왜 봄이 벌써 7개월 전인가요? 엄청 오래된 것 마냥.
봄은 아직 오지도 않았는데 그저 동지 지났다고 봄이 7개월 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