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간다고 제짐을 싸놨는데
온라인으로 제대로 예약하라고 말도 했는데
그거 힘들어서 굳이굳이 지나가는 cj택배기사가 있었대요.
Cj인지도 정확히 모름 ㅡㅡ
그사람 붙잡아가지고 부쳤다면서 기다리라는데
며칠지나도 안오네요. 운송장도 안받고 진짜..
딱봐도 무게가 8천원은 넘을것인디
5천원만 받고간것도 수상하고
엄마는 무슨 알바같이 어리버리해서 잘모르더라며
기뻐하네요 ㅡㅡ
정식으로 예약안하면 안받는걸로 알고있는데
이런 경우도 있나요?
https://cohabe.com/sisa/39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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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 된거 같네요..
그닥 사기일것같진 않구요.
이렇게 택배를 받아주는 경우가 있는지만 알면
될것 같아요 ㅠㅠ
운송장이나 이런것도 없으니 분실 되도 보상 받기는 어려울듯
있어요. 저희어머니도 그렇게 보내주시는데
대부분 1-2일 안에는 도착합니다.
5천원 받고 운송장을 안주시더라는;;;;;;;;;;
다행이네요 ㅠㅠ
배송기사들 송장들고다니는거있어요 그거써도 되긴한데 제대로 송장안받았다면 뭐 날라간거죠
그렇담 다행이네요 ㅠ
보낸사람이나 받는사람 연락처랑 이름으로 조회 될꺼에요 아마도.. 고객센터에 연락해보세요..
네 사이트에선 조회가 안되더라구요
전화번호 제대로 안적어줬다면 택배대리점에 짱박혀있을수도 있어요
배송중 운송장이 떨어져서 그래된적이 한번 있었음 ㄷㄷㄷ 바닥에 굴러다니는 운송장이랑 안붙은 상자랑 특정지어지니 확인전화와서 찾아서 보내주긴 했단
아뇨 적어야할건 잘 적었을거에요. 모르는건 없으니까
택배아저씨한테 바로 전화하거나해서 붙이는 경우도 많아요. 근데 그렇게 부쳐도 운송장 주는게 기본인데 이상하네요
수기송장은 다시 전산등록 해야 조회됍니다.....
재수없으면 이틀정도 그이상도 묶일수도 있어요 옛날에는 당일 처리 다됐는데..... 요금은 5천 넘어가는 경우도 잘없고 무겁거나 크면 첨부터 안받아요......
있어요~ 친정아부지가 그렇게 자주 보내신다는
여자인거 겁나 티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