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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를 향한 돌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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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g-♥ | 2017/10/13 00:33 | 4630
아님.
무죄였는데 저 아줌마가 억지로 무슨 위원회진 뭔지에 고발인지 뭔지 해서 직장도 날라가고 오해란 오해는 퍼지고 그냥 인생조지고 저년한테 복수할려다가 CSI 직원들한테 붙잡혀 콩밥 먹는 이야기임.
저기서 저 남선생이 마음에 안들던 저 교장인지 교감인지 하는 아줌마가 저 남선생을 파면 시키고 남선생이 저 아줌마한테 복수하다가 붙잡힌다는 슬픈 이야기.
와 ㅈ같네...
CSI: NY
에베베 맨스플레인!
에베베 맨스플레인!
남자가 착한 사람이었어 ㅠㅠ
실제로 남자가 변태라며
아님.
무죄였는데 저 아줌마가 억지로 무슨 위원회진 뭔지에 고발인지 뭔지 해서 직장도 날라가고 오해란 오해는 퍼지고 그냥 인생조지고 저년한테 복수할려다가 CSI 직원들한테 붙잡혀 콩밥 먹는 이야기임.
그게 끝인 건 아니지.......?
뭔 드라마임?
애들이 그 남선생이 버리고 간 총 가지고 놀다가 한 명 죽었을 걸.
CSI: NY
저기서 저 남선생이 마음에 안들던 저 교장인지 교감인지 하는 아줌마가 저 남선생을 파면 시키고 남선생이 저 아줌마한테 복수하다가 붙잡힌다는 슬픈 이야기.
와 ㅈ같네...
와 진짜 기분더러운 결말이네...
무릎..이 부적절한 위치인건가
밑에 짤만 봐와서 지금까지 여자가 남자한테 태클거는 짤인줄
눈에 보이는 모든 것에 대해 자기들의 역겨운 상상력으로 뇌내망상을 해놓고 다른 사람을 가해자or피해자로 몰아가지. 역겨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