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저를 계속 음란수녀, 챙녀라고 음해하고 다니시다니... 그러고도 무사할줄 아셨나요? 어짜피 숨어봤자 벼룩입니다, 지금 좋은말로 할때 순순히 나오신다면 자비롭게 한방에 끝내드리도록 하죠...'
선생님은 연달아 네 방은 쏠 수 있단다
탕
뽀뽀한방이면 끝내줄테니 나오시죠
미... 미.. ㅁㅊㄴ아 니가 먼저 야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