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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도 되게 착하네. 모르는 사람 재워주기 참 힘든데..
착한 사람 둘이 만났네
저 사람이 나중에 큰 사람이 되서 힘든 사람들을 더 돕겠지
저 경비 아저씨의 선행이 세상을 한걸음 발전시킨다
70-80년대에나 있을법한 일이네... 요즘엔 저러기 정말 쉽지 않은데
이런거야말로 사람 사는 사회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 이런 사람들만 많았으면 좋겠다
경비도 되게 착하네. 모르는 사람 재워주기 참 힘든데..
경비 아저씨가 베푼 작은 선행이 사람을 일깨어주었고 다시 세워 나아갈 수 있도록 하였다.
저 사람이 나중에 큰 사람이 되서 힘든 사람들을 더 돕겠지
저 경비 아저씨의 선행이 세상을 한걸음 발전시킨다
착한 사람 둘이 만났네
+어머님
힘든 사람은 얼마도 힘든건데..
시발 저리 착한사람은 힌들게 사는데...
멋지다
비추요정이 지나갔나보군
이런거야말로 사람 사는 사회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 이런 사람들만 많았으면 좋겠다
70-80년대에나 있을법한 일이네... 요즘엔 저러기 정말 쉽지 않은데
옛날사람이니....그렇게 해주신것도 있고 요즘에 저러기 쉽지 않은이유가. 베푸는 사람도 적지만
베풀어줘도 고마워할 줄을 모르는 인간도 많고 일부는 고마워 하기는 커녕 적반하장으로 성추행이나
폭행으로 고소하는 미친인간들의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그럼.
그러게 요즘은 베풀어주면 뼈까지 고아먹고는 그사람은 빙신이네 하고 매장시켜버리지
좋은 소설마냥 믿겨지지가 않는다
헬무새:???잘사는사람만 좋은대학가는건데?? 빈익빈부익부 헬조선아닌가?? (당황)
생각하고 댓글 다셧나요?
요즘루리웹 풍조 풍자한건데요
담임선생님한텐 왜 연락 안함 ㅠㅠ
3번째로 햇을수도 있지 ㅋㅋ
훈훈하군
헬무새: 어??부모를 잘만나야 명문대가는건데??!!(당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