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는 국가 기관 통신사라고 하여 1년에 300억 이상의 국고가 지원됩니다.
그런데 이런 통신사가 악의적인 가짜 뉴스 생산에 악의적인
오보를 계속 생산하고 있지만 전혀 개선되기는 커녕 사과도 없고
반성조차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기타 다른 언론들 역시 이런 연합뉴스의 가짜 뉴스나
악의적인 오보를 팩트체크 없이 받아쓰며 해당 기사가 가짜 뉴스나
오보로 확인이 되어도 사과조차 없습니다.
이에 이런 연합뉴스에 지원되는 수백억의 지원금 폐지와
기타 언론사들의 지원 정책 전부 폐지 되기를 청원합니다.
연합뉴스 지원금 폐지 청원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19864
가짜뉴스 대응 청원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19696
BBK 이명박 재조사 청원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18412
동의했음.
글고 초록일베 쓰지마세요.
검색엔진 천지인디.
왠 개이버를 이리 많이 쓰노?
글쎄요. 조금 더 조심스럽게 접근할 필요가 있을거 같네요.
적폐 언론을 바로 잡는 것은 중요하나, 전 정권에서 잘 떠먹여 주던 것을 삭감해버린다고 해서 현 정권에 대해 더 중립적인 태도를 갖게 될지는 의문이네요. 무엇보다도 현 정권에 대해 언론 탄압이란 비난이 쏟아질텐데 그냥 보조금을 전액 삭감하는 것이 해결책일까요?
이 보조금이라는 것이 광고를 주는 기업이익에 편향되지 않도록 언론에게 지원해 주는 자금인데, 무조건 없앤다고 좋을건 아니라고 판단되네요. 대신 언론인에 대한 사회적 의무를 저버리는 저질보도 행태를 뿌리뽑을 수 있도록 오보에 대한 물질적 배상책임을 꼭 묻도록 하는게 시급합니다.
이 청원 계속 끌어올려서 더 많이 알려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