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행은 조활의 루프를 계속 지켜보는거 같은데 그말은 조활이 소사매랑 결혼할때도 하후란이랑 결혼할때도 심지어 닭다리랑 결혼할때도 전부 지켜보고있었을꺼 아니야? 이쯤 되면 그냥 네토라세 취향인거 아님?
루프 아닐수도있지않나 어차피 꿈속 서행은 이미 미래시점임
현재 서행은 그냥 별개라고 봐야되고
소사매 시집날 금오상인에게 열양추 맞으면
"이번에도 그대와 손을 잡을 인연은 없었지만, 다행히 이 몸에는 별 탈 없고 인내심도 여전하답니다.
비록 가시밭길이 깔려있더라도, 그대는 큰 걸음으로 나아갈 것이겠지요?"
이런식으로 말하긴 함
라오우처럼 마지막에 자신에게 오면 그만이다 마인드 라던가
중간중간 대사형이나 이사형이랑 이어지면 어이털려 뒤질듯
루프 아닐수도있지않나 어차피 꿈속 서행은 이미 미래시점임
현재 서행은 그냥 별개라고 봐야되고
서행은 가치관 자체가 좀 다른거같아서 나와봐야할듯
소사매 시집날 금오상인에게 열양추 맞으면
"이번에도 그대와 손을 잡을 인연은 없었지만, 다행히 이 몸에는 별 탈 없고 인내심도 여전하답니다.
비록 가시밭길이 깔려있더라도, 그대는 큰 걸음으로 나아갈 것이겠지요?"
이런식으로 말하긴 함
미래서행이 조활보고 조공이라 부르는데 보통 공이란 명칭은 첩이 남편보고 하는거라 첩실 확정인데 본처 노릴 필요가 없다는 마인드일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