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 팀의 두번째 게임인 것 마냥 준비 ->
적당히 유사하면 이상하게 보니 완전히 똑같이 가고 블루 아카이브 후속작인 척을 한다 ->
블루 아카이브 좋아하고 그림 많이 그리는 일러레들이 그림을 그려줘 2차 창작 활성화 코미케 대 성행시 분탕 성공 누군가 게임 만들어주겠지 ->
이러한거 같은데
실패해도 받은 성과금만 날라가지 블루아카 개발진들 피해 입히기 성공
성공하면 두번째 김형태 탄생의 꿈
블루아카 팀의 두번째 게임인 것 마냥 준비 ->
적당히 유사하면 이상하게 보니 완전히 똑같이 가고 블루 아카이브 후속작인 척을 한다 ->
블루 아카이브 좋아하고 그림 많이 그리는 일러레들이 그림을 그려줘 2차 창작 활성화 코미케 대 성행시 분탕 성공 누군가 게임 만들어주겠지 ->
이러한거 같은데
실패해도 받은 성과금만 날라가지 블루아카 개발진들 피해 입히기 성공
성공하면 두번째 김형태 탄생의 꿈
진짜 어지간하게 재밌게 만드는거 아닌이상 처음만 반짝 하고 죽을거 같음
지금 일러그리는 사람들이야 단순하게 캐디가 마음에 든 사람들이고
어지간해서는 관련정보 다 까발려져서 계획이 시작도 전에 ㅁㅁ나버림 과연 우당탕탕 코미케작전은 성공할 수 있을것인가
아니 쟤들이 꿈꾸는게 김형태 처럼되기...
진짜 어지간하게 재밌게 만드는거 아닌이상 처음만 반짝 하고 죽을거 같음
지금 일러그리는 사람들이야 단순하게 캐디가 마음에 든 사람들이고
어지간해서는 관련정보 다 까발려져서 계획이 시작도 전에 ㅁㅁ나버림 과연 우당탕탕 코미케작전은 성공할 수 있을것인가
김형태 너무 내려치는 거 아니냐;;;
아무리 야스쿠니 차일드라지만 전직장 요소는 안넣었...을걸
아니 쟤들이 꿈꾸는게 김형태 처럼되기...
ㅇㅎ
김형태를 꿈꾸고 나간거면 김형태를 너무 우습게 본거다
형태는 진짜 회사를 차릴 기반이 있었는데
김형태는 nc에서 나갈때 팀동료들이랑 같이 나가서 비교가 안됨
소개글에도 '익숙한 이야기' 이러고있는 거 보면 진짜 얼탱이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