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게임을 만들고 싶다기 보다는
김용하 PD가 되고 싶었던게 아닌가 싶다.
게임이든 뭐든 진짜로 자기가 자기 거 만들어서 인정 받고 싶은 사람은
저런 파쿠리짓 하면서 까지 회사 안만들어
근데 대표, 치프, 총괄 이런 이름 , 지위 탐내는 사람들은
저런 일이 가능하더라고
내가 있는 패션업계에서는 워낙 파쿠리가 일반화 된 업계라 은근히
자주 보이는 장면이기도 함
자기 게임을 만들고 싶다기 보다는
김용하 PD가 되고 싶었던게 아닌가 싶다.
게임이든 뭐든 진짜로 자기가 자기 거 만들어서 인정 받고 싶은 사람은
저런 파쿠리짓 하면서 까지 회사 안만들어
근데 대표, 치프, 총괄 이런 이름 , 지위 탐내는 사람들은
저런 일이 가능하더라고
내가 있는 패션업계에서는 워낙 파쿠리가 일반화 된 업계라 은근히
자주 보이는 장면이기도 함
루리웹-76461616
2024/09/01 18:48
일단 그사람자체가 창업했다 망한전적이 있어서 창업병같은게 있는듯?
루근l웹-1234567890
2024/09/01 18:49
애초에 누구 아래서 일할 성격이 아니었구만
그럼 실력을 키웠어야지 왜 카피켓을;;;
루리웹-76461616
2024/09/01 18:50
창업했다가 망하고 블아 입사케이스더라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