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게임에 사람들이 등 돌린 이유

저 두 개가 리니지 캐쥬얼 스킨판이 아니라 진짜 린M처럼 본래 게임을 모바일로 옮긴 수준이었다면
NC의 역사는 달라 졌을 것 같음.

그 두 게임으로 얘들은 진짜 개고기를 사랑하는구나 라고 낙인찍혔지

개고기 할인점

마지막 기회가 블소2 였는데 그것마저도..

근데 혜자 비스무리한 겜 만들지도 않지 않음? ㅋㅋㅋㅋ

리니지 라이크도 그렇지만
걍 짤만 봐도 게임을 조온나 못만들었음
그 뺑뺑 도는게 트릭스터였지?

'리니지는 완벽한 게임' 이게 트릭m때 나왔던 말이었나 듣고 진짜 웃었는데ㅋㅋ

솔직히 이거 전까진 아예 유저츠이 다르니 소닭보듯하는 게임 유저도 많았는데 이후 ㅈ같은 추억ㄱㄱ이란 이미지가 생기면서 이를 가는 유저들이 몇배로 뛴듯

르릭스터m 이전앤 돈에 미쳐서 리니지만 만드는 회사라고 생각했는데
트릭스터m 런칭 이후부턴 리니지 말곤 만들 줄도 모르는 ㅂㅅ회사로 이미지가 바뀜

저 두 겜을 리니지처럼 만든 이유가 기존의 리니지들이 점점 한계에 다가왔기 때문이었던 것도 있었을거임. 김실장 영상들 보니까 빼 먹을걸 거의 다 빼 먹었던 수준 같았음..

이제 인식 고치려면 데더다 나 피구라같은겜 4~5개 연속으로 터트려야할텐데 "할생각이 있는가?" 도아니라 "할능력이 있나?"를 고민해야하는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