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로도 못 끌어서 관심조차 못 받는 흔한 모바일게임]
기본적으로 ㅅㅅ어필 게임이라하면,
야함이든, 게임성이든 하나는 잡아야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텐데
두 요소 모두가 애매함 ㅡㅅㅡ
솔직히 트집도 잡기 애매해서 오히려 심심한 기분임
뭐 중소 모바일게임이 다 그렇지만
대표이사 이미지도 조진게 커서, 라오 초기 때 마냥 동정버프 받기도 힘들다고 본다.
[어그로도 못 끌어서 관심조차 못 받는 흔한 모바일게임]
기본적으로 ㅅㅅ어필 게임이라하면,
야함이든, 게임성이든 하나는 잡아야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텐데
두 요소 모두가 애매함 ㅡㅅㅡ
솔직히 트집도 잡기 애매해서 오히려 심심한 기분임
뭐 중소 모바일게임이 다 그렇지만
대표이사 이미지도 조진게 커서, 라오 초기 때 마냥 동정버프 받기도 힘들다고 본다.
뭔가 본인들만의 BM도 만들기는 했고 공을 들이긴 한거 같은데 다 한철 지난 것들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