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아끼려고 철거 대충하다가 저번 버스참사같은일 일어날뻔함 일반인이 봐도 위험하게 느껴질정도로 하길래 시청에 민원넣었는데도 공무원은 한번도 안와봄 수십년전부터 공사장 근처로는 걷지말라는게 이유가 다 있다..
건물에 철근이 너무 많아서?
'그동안 철거는 대충 지은거 철거하는 거라서 쉬웠는데' 라고 하는거야?
뭔 철거를 저렇게 해 ㅅㅂ 중국 다됐네
와... 옆에 바리케이트 쳐놓은 건물 보면 안심하고 지나갔었는데 정신줄 놓고 지나가다가 갈라면 그냥 훅가겠구나... ㄷㄷㄷㄷ
이슈가 안됫을 뿐이지 거의 저런식으류 허물긴 햇음
건설 노동자 안전도 보장이 안되는 현장이 안전한 철거 또한 할리가 없음
뭔 철거를 저렇게 해 ㅅㅂ 중국 다됐네
와... 옆에 바리케이트 쳐놓은 건물 보면 안심하고 지나갔었는데 정신줄 놓고 지나가다가 갈라면 그냥 훅가겠구나... ㄷㄷㄷㄷ
이슈가 안됫을 뿐이지 거의 저런식으류 허물긴 햇음
건설 노동자 안전도 보장이 안되는 현장이 안전한 철거 또한 할리가 없음
진짜 철거하는데 주위에 앉아있다 호다닥 도망간거보면 웃기지도 않네
건물에 철근이 너무 많아서?
'그동안 철거는 대충 지은거 철거하는 거라서 쉬웠는데' 라고 하는거야?
철거에서 저런 실수를;;; 저럴거면 그냥 아마추어 쓰지
남탓 오지네
전혀 전문가가 아닌 내가봐도 욕이 나오는데?
속칭 노가다 꾼들도 철거현장 근처에선 이동하더라도 엉청 조심히 이동한다.
??? : 충주맨 해명해라!!!
또 청주 공무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