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언론들 : 콩코드는 재밌는 게임입니다! 레인보우 식스 시즈 처럼 흥할 수도 있습니다! 콩코드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세요! 게이머들 : 니들 예전에 퍼스트 디센던트 나왔을 땐 왜 그 소리 안 했냐?
레식이 요새는 병.신이지만 시작부터 오퍼 디자인을 병.신처럼 만들진 않았어
콩코드 출시되자 이 게임이 쳐망한 10가지 이유 리스트 까지 뽑아서 비판하심ㅋㅋㅋㅋ
게임언론 : 우린 사회의 좋은 영향을 주고자 PC에 더 기회를 주고자 한다구욧!!
아니 뭐.. 퍼디는 흥했으니까..
퍼디 처음에 나왔을 때 게임의 기본도 안 되어있다고 깠다가 밸비 보고 홀라당 넘어가신 어느 포브스 기자님은
솔직히 콩고기 같은 겜은 망해야하긴 해, 잘 만들었으면 또 모르겠는데
퍼디는 오픈할때부터 안 망해서 애초에 그런 소리 할 수도 없지
아니 뭐.. 퍼디는 흥했으니까..
그거고 뭐고 왜 재한테는 기회를 주는거임?
왜? 게임제작이 장난이야?
레식이 요새는 병.신이지만 시작부터 오퍼 디자인을 병.신처럼 만들진 않았어
게임언론 : 우린 사회의 좋은 영향을 주고자 PC에 더 기회를 주고자 한다구욧!!
퍼디는 오픈할때부터 안 망해서 애초에 그런 소리 할 수도 없지
솔직히 콩고기 같은 겜은 망해야하긴 해, 잘 만들었으면 또 모르겠는데
퍼디 처음에 나왔을 때 게임의 기본도 안 되어있다고 깠다가 밸비 보고 홀라당 넘어가신 어느 포브스 기자님은
콩코드 출시되자 이 게임이 쳐망한 10가지 이유 리스트 까지 뽑아서 비판하심ㅋㅋㅋㅋ
아 밸비의 촉촉몰캉은 못참지
역시 포브스 선정
레식이 있는데 뭔 레식처럼 흥할 필요가 대체 뭐야 ㅋㅋㅋㅋㅋ
마치 애국심은 불한당의 마지막 도피처라는 말이 있듯이
PC 역시 그런 그런 부류들의 마지막 도피처로 전락된거 아닐까?
유저수보면 저런 기사 쓴 기자 본인들도 정작 겜은 안할 공산이 크다
콩코드가 공짜로 플레이 해볼수 있다면 기회줘볼 생각은 있는데 44000원이나 주고 기회를 줄 생각은 없음 ㅋ
40달러가 이미 기회잖아 ㅋㅋㅋ
한 기자가 있긴 했음
가디언지였나? 처음엔 혹평했는데 후속기사 가 세 단계로 진화하면서 결과적으로 칭찬으로 바뀌었을걸? ㅋㅋㅋ
아 포브스였구나
콩코드 얘네 수익은 고사하고 개발비는 건질수 있을까?
3억달러 라던데
난 pc종자들 지들이랑 의견 다른 사람들 공격하는거보면 이제 pc라면 거르게 됨. 이번에도 거하게 지랄했더만